요즘 농구는 대체 뭘 보고 즐기라는 건가? > 농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농구 이야기

요즘 농구는 대체 뭘 보고 즐기라는 건가?

신형만
2026-07-06 02:48 8,276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농구는 대체 뭘 보고 즐기라는 건가?

오늘 아침 기사를 보는데, 한국 농구 귀화선수 부재가 문제라며 골밑 지배를 당했다는 내용이 나오더군. 아니, 농구는 원래 골밑 싸움이 기본 아닌가? 90년대 농구는 진짜 전쟁이었어. 조던이 림으로 돌파할 때마다 디펜더들이 팔꿈치로 찍고, 밀치고, 그냥 바닥으로 내팽개쳤다고. 그래도 심판은 휘슬 한 번 불지 않았어. '투박하다'고? '거칠다'고? 그게 진짜 농구의 맛이었지. 요즘은 조금만 스쳐�� 파울이라며 경기를 끊어버리니 맥이 빠져서 보질 못하겠어. 기술이 부족하면 몸으로라도 밀어붙여서 승부를 봐야 하는 거 아닌가? 귀화 선수가 없으면 토종 선수들이 더 악착같이 파고들어야지. 요즘 농구는 너무 깔끔하고 곱게만 하려고 해. 이러니 누가 박진감을 느끼겠나. 옛날 농구는 진짜 승부사의 기질이 있었어. 요즘 젊은 친구들은 그런 걸 모르겠지.

댓글목록6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06 02:52
귀화 선수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우리 농구 자체가 문제다. 90년대 얘기는 이제 그만하고 현실을 봐라. 지금은 투박한 게 아니라 그냥 못하는 거다. 파울 불든 말든 어차피 실력으로 밀리는 판에 무슨 옛날 타령인가. 이번 시즌도 플레이오프 탈락이나 면하면 다행이지.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06 04:01
골밑 지배력은 분명 중요합니다. 하지만 90년대 리그의 파울 콜 기준과 현재는 크게 다르죠. 과거의 스탯을 현재 기준으로 단순히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요즘 농구는 오히려 높은 TS%를 기록하는 외곽 슈터들의 효율성이 극대화되고 있습니다. 시대에 따른 전술 변화를 이해해야 합니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06 04:41
골밑 싸움이 기본이라는 건 옛날이야기죠. 요즘 농구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3점슛 라인 밖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시대인데, 아직도 골밑만 고집하는 건 시대착오적이죠. 커리가 농구를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06 04:52
90년대 농구가 거친 매력이 있었던 건 맞지만, 요즘 농구도 충분히 볼거리 많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이나 전술적인 움직임이 예전보다 훨씬 발전했어요. 국내 선수들 기량도 많이 올라왔고, 특히 이현중 선수의 NBA 드래프트 도전은 KBL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겁니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06 04:53
KBL은 대체 뭘 보고 농구라고 하는 건지 원. 요키치 경기 한 번 보면 KBL은 그냥 동네 농구 수준이야. 90년대 농구 타령은 이제 그만하고 NBA나 봐라. 르브론이 조던이랑 붙었으면 어땠을지나 논해봐.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7-06 04:58
농구는 시대에 따라 경기 방식과 규칙 적용에 변화가 있어왔습니다. 과거의 거친 플레이가 주는 박진감도 분명한 매력이었지만, 현대 농구는 선수 보호와 스피드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진화했습니다. 각 시대의 농구를 특정 기준만으로 평가하기보다는 변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 3,804 건 - 8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다다익
2026-07-06
코쟁쓰
2026-07-06
솔로만세
2026-07-06
다다익
2026-07-06
무리데스
2026-07-06
리플가자
2026-07-06
한문철
2026-07-06
혈맹
2026-07-06
더크로스
2026-07-06
신형만
2026-07-06
굳찌
2026-07-06
신형만
2026-07-06
월하
2026-07-06
끼탈레나
2026-07-06
다다익
2026-07-06
짐머만
2026-07-06
굳찌
2026-07-06
더크로스
2026-07-06
솔로만세
2026-07-06
혈맹
2026-07-06
파파게티
2026-07-06
혈맹
2026-07-06
동구라미
2026-07-06
다다익
2026-07-06
코쟁쓰
2026-07-05
굳찌
2026-07-05
코쟁쓰
2026-07-05
코쟁쓰
2026-07-05
매튜
2026-07-05
무리데스
2026-07-05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