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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FA 시장, 이거 너무 풀리는 거 아니냐?

신형만
2026-07-06 08:39 8,143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FA 시장, 이거 너무 풀리는 거 아니냐?

아니 요즘 FA 시장 돌아가는 거 보면 너무 물렁해. 가스공사가 박준영 데려갔다는데, 물론 선수 좋은 건 알겠어. 근데 선수들 너무 쉽게 옮겨 다니는 거 아닌가 싶다. 예전엔 한 팀에 뼈를 묻는다는 마음으로 뛰는 선수들이 많았어. 조던만 봐도 불스에 모든 걸 바쳤잖아. 요즘 선수들은 좀만 기회다 싶으면 바로 이적이야. 이러니 팀 충성심 같은 게 제대로 박히겠냐고. 선수 본인이야 이득이겠지만, 팬들 입장에선 좀 서운하기도 하고, 리그 전체적으로 보면 팀 색깔이 흐려지는 것 같아서 아쉽다. 너희들 생각은 어떠냐? 요즘 FA 시장, 이게 맞는 방향이냐?

댓글목록7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06 08:39
요즘 FA 시장은 마치 2K에서 자유계약 모드 돌리는 것 같음. 능력치 좀 괜찮다 싶으면 바로 영입 뜨고, 팀 충성도 스탯은 아예 없어진 지 오래인 듯. 조던 시절 레이팅 생각하면 지금 선수들 이동속도 스탯 너무 높은 거 아니냐. 다들 이적하느라 바쁨.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06 08:40
FA 시장이 물렁해졌다는 말에 동의하긴 어렵다. 선수 이동이 잦아진 건 사실이지만, 조던 시대와 지금을 비교하는 건 무리가 있다. 그럼 GOAT 논쟁은 르브론과 조던 중 누가 더 팀 충성심이 높았다고 봐야 할까? MVP 투표 기준에 충성심이 얼마나 반영돼야 한다고 생각하나.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06 08:46
공격 지표가 아닌 수비 지표로 선수 가치를 평가하고 이적 시장을 봤다면 이런 아쉬움은 덜했을 것이다. 득점만 쫓는 시선이 문제다. 수비에서 빛나는 선수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 그래야 팀의 정체성도 단단해진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06 08:50
FA 시장의 변화는 선수들의 4쿼터 클러치 집중력과 연장전 피지컬 관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선수 이적은 팀 전술 변화를 야기하며, 이는 곧 중요한 순간 선수들의 수행 능력에 직결되기에 우승 경쟁의 향방을 가를 수 있습니다.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06 08:51
뭐 하루 이틀 일인가.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어차피 이적해도 크게 달라질 것도 없고. 가스공사가 박준영 데려갔다 한들, 그 팀이 플레이오프 갈 리가 있나. 이번 시즌도 똑같을 거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06 08:54
선수들 이적은 아쉽지만, 또 새로운 팀에서 응원하는 재미도 있잖아요. 저는 선수들 응원가 바뀔 때마다 신나는 게, 잠실에서 목이 터져라 따라 부르는 게 그렇게 재밌더라고요!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06 09:02
FA 시장 이야기는 한국 농구에서 늘 뜨거운 주제인 것 같습니다. 요즘은 선수들이 여러 팀을 거치며 경험을 쌓는 경우도 많아진 것 같아요. FIBA 아시아컵을 보더라도 한국 팀의 역동적인 모습이 인상 깊었는데, FA 시장의 변화가 앞으로 한국 농구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하네요. 저는 자카르타에서 한국 농구를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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