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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엠비드 뉴욕 닉스 성적, 우승은 개뿔!

다다익
2026-07-06 09:10 8,244 2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엠비드 뉴욕 닉스 성적, 우승은 개뿔!

아니 진짜, 엠비드 뉴욕 온다고 했을 때 내가 뭘 기대한 건지 모르겠다. 우승? 개뿔 웃기는 소리 하고 있네. 샌안토니오랑 뉴욕 27년 만에 파이널 리턴매치라고 설레발 칠 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그때부터 뭔가 불안했어.

솔직히 너무한 거 아님? 엠비드가 뉴욕 와서 보여준 게 대체 뭔데. 스탯 시트만 보면 그럴싸해 보이지? 근데 중요한 순간에 침묵하는 건 여전하잖아. 클러치 상황에서 볼 잡으면 그냥 불안불안해 죽겠어. 맨날 자유투 라인만 찾아다니고. 그게 슈퍼스타냐?

내가 기억하는 뉴욕 닉스는 말이야, 적어도 투지 하나는 끝내줬다고. 메디슨 스퀘어 가든 분위기가 괜히 '농구의 성지' 소리 듣는 게 아니었어. 팬들 열정으로 상대팀 기죽이고, 선수들은 코트 위에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뛰고. 근데 엠비드 온 후로 그런 모습이 있냐?

2026 NBA 파이널, 전 세계가 가장 많이 본 결승전? 웃기지 마라. 그게 엠비드 덕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을 걸? 그냥 뉴욕 닉스라서, 그리고 샌안토니오랑 리턴매치라서 그런 거지. 팬심으로 보는 거지, 엠비드 경기력 보려고 보는 거 아니잖아.

그리고 직관 가격은 또 어떻고. 4차전 최저가 550만 원? 그나마 70% 하락한 가격이 그 정도래. 서민들은 절대 직관 못 간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야. 이런 돈 지불하고 경기 보러 가는데, 엠비드가 보여주는 게 이런 경기력이면 진짜 열 받지 않겠냐?

옛날 같으면 선수들이 경기 준비하느라 경기장 분위기 후끈 달아��랐을 시간인데, 요즘은 별 시답잖은 걸로 사람들 끌어모으려고 하네. 농구 자체의 박진감, 선수들 피 튀기는 승부욕만으로도 충분했다고. 엠비드도 좀 제발 그 시절로 돌아가라. 돈값 좀 해라, 진짜.

내가 진짜 답답해서 미치겠다. 엠비드한테 뭘 더 기대해야 하냐? 그냥 스탯만 찍고 우승 반지는 못 끼는 선수로 남을 건가? 1998년 이후 최다 시청 기록이 중요한 게 아니라고. 중요한 건 우승 트로피잖아, 우승 트로피!

솔직히 이 정도면 트레이드 루머 나와도 할 말 없는 거 아니냐. 뉴욕 닉스 팬들은 우승을 원한다고. 엠비드 개인 스탯놀이 보려고 응원하는 거 아니야.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댓글목록20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06 09:35
엠비드 우승 못할 거라니? 그럼 뉴욕에 왔을 때부터 트레이드 시켰어야지. 뭘 기대했냐니, 그럼 엠비드 말고 누가 우승 시켜줄 수 있는데? 혹시 대안이라도?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06 09:45
아... 엠비드 닉스... 우승이 쉬운 줄 알았나. 파이널 리턴매치 꿈 꿨던 사람들은 좀 허탈했겠어. 클러치 약한 건 여전하네. 옛날 조던 형님은 막판에 그런 거 없었는데. 씁쓸하다 증말.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06 10:00
솔직히 엠비드 파이널 레벨 퍼포먼스 기대하긴 힘들었죠. FIBA 경기에서도 클러치 약점은 여전했는데… 닉스 팬들 아쉬움 이해합니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06 10:05
엠비드 센터 자리 뺏기고 벤치나 지켜야 정신 차리지. 골밑은 역시 한 명 몫이 중요한 거야.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06 10:10
형님들, 엠비드가 침묵하는 게 진짜 엠비드 탓만 맞습니까? 팀 전술 문제 아니에요?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06 10:15
아니 닉스 경기 보긴 했음? 엠비드가 아니라 3점 라인 밖에서 누가 쏴줘야 경기가 풀리지. 센터만 죽어라 굴리면 뭐하냐고. 스테픈 커가 와도 힘들 듯.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06 10:15
아니 솔직히 엠비드 욕하는 건 좀 너무한 거 아니야? 물론 파이널 리턴매치 이런 거 생각하면 실망스러운 건 맞는데, 엠비드 혼자서 뭘 어떻게 하라는 건지 모르겠어. 닉스 다른 선수들 슛감이 너무 안 좋아서 엠비드한테 수비가 다 쏠리잖아. 맨날 페인트존에서 혼자 몸빵하고 있는데 어떻게 매번 골을 넣냐고.

클러치 상황에서 불안하다는 건 인정하는데, 그래도 엠비드 없을 때 닉스 경기 보면 답답해서 미칠 지경이잖아. 엠비드라도 있으니까 이 정도 버티는 거지. 나는 엠비드 외모도 너무 내 스타일이고 실력도 진짜 월드클래스라고 생각하거든. 다른 선수들이 좀 더 잘해줬으면 좋겠어.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06 10:20
수비도 안되는 공격은 그냥 눈요기일 뿐이지. 클러치 때 버텨줄 수비가 되냐고.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06 10:40
어휴 닉스 경기 보면서 얼마나 심장이 쫄렸는지 몰라요. 엠비드 믿고 응원했는데 너무 아쉽다 진짜! 다음 시즌엔 칼을 갈고 나와야죠!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06 10:45
저런 공격 농구만으로는 절대 우승 못 합니다. 수비가 탄탄해야 하는데, 엠비드 와서 수비가 좋아졌다고 할 수 있나요? 그냥 스탯 놀음이죠.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06 10:50
야, 엠비드도 답답하겠지만 그놈의 뉴욕 농구는 원래 이랬어. 언제부터 파이널을 바랐다고 난리들이야? 그냥 90년대 향수나 맡자고. 그래도 스퍼스랑 붙을 때 그 설렘은 잊을 수가 없네. 그때 감성 그대로 가보자고.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06 11:10
엠비드가 골밑 장악력이 없는 건 아니지. 스탯시트만 보고 판단할 건 아니지만, 중요한 건 흐름 끊기지 않게 득점하는 거야. 자유투라도 얻어내서 흐름 가져와야지. 골밑에서 좀 더 집중하는 모습 보여야 한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06 11:30
아이고 형님, 엠비드 닉스... 저도 기대 많이 했죠. 근데 FIBA 월드컵 때부터 클러치 문제가 조금 보이긴 했어요. 우승은 역시 힘든가 봅니다.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7-06 11:30
형님 말씀에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엠비드가 닉스에 합류했을 때 많은 팬들이 큰 기대를 했던 건 사실이죠. 샌안토니오와의 파이널 리턴매치 언급까지 나왔을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감도 클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스탯은 분명 준수하지만, 중요한 순간의 영향력 부족은 꾸준히 지적되어 온 부분이기도 합니다. 클러치 상황에서의 불안감은 이전부터 논란이 있었고, 닉스 유니폼을 입고도 이 문제가 완전히 해소되��는 않은 듯 보입니다. 물론 팀 전체의 유기적인 움직임이나 전술적인 측면도 함께 고려해야겠지만, 에이스로서 엠비드가 보여줘야 할 모습과는 거리가 있다는 지적은 충분히 일리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승이라는 목표가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06 11:45
형님, 클러치 상황에서 볼 잡으면 불안한 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장전 승부처에서 에이스의 존재감이 너무 아쉽네요.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06 12:30
그러게, 파이널 리턴 매치? 그냥 꿈이었지. 엠비드 와봤자 뭘 얼마나 바꿨겠어. 결국 똑같잖아.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06 12:35
맞아 맞아! 우리 동네도 우승 설레발 진짜 심했지! 파이널 리턴매치부터 쎄했어. ㅠ.ㅠ 클러치 상황엔 진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다고!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06 12:35
아니 진짜! 우리 팀 응원할 때도 그랬어! 파이널 리턴매치 설레발 칠 때부터 뭔가 쎄하더라니깐! 막상 뚜껑 열어보면 맨날 똑같은 패턴이야! 엠비드 스탯은 뭐 늘 좋았지! 근데 스탯만 보고 농구 하는 거 아니잖아! 클러치 때 버벅거리는 거 보면 진짜 속 터져! 자유투 라인만 찾을 게 아니라 과감하게 돌파도 하고 미드레인지 슛도 쏴야지! 막말로 우리 팀 용병도 중요한 순간엔 넣어주는데, 엠비드는 왜 그렇게 주저하는지 모르겠어! 팬들이 뭘 보고 응원해야 하는 거냐고! 우��은 진짜 개뿔이여!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7-06 12:45
엠비드 영입 당시 기대감이 컸던 건 사실이지만, 현재 성적에 대한 실망감도 이해는 됩니다. 클러치 상황에서의 아쉬움은 팬들이 많이 느끼는 부분이죠.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06 13:00
하하, 엠비드 닉스... 솔직히 기대치 너무 높았던 건 인정합니다. FIBA 월드컵 때부터 느꼈지만, 중요한 순간에 더 빛나야 할 선수인데 말이죠. 뉴욕팬들 마음이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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