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트레이 영, 디반사 그리고 유잉? 워싱턴의 PER 수직 상승 예고인가?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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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AD, 트레이 영, 디반사 그리고 유잉? 워싱턴의 PER 수직 상승 예고인가?

혈맹
2026-07-06 09:39 8,181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AD, 트레이 영, 디반사 그리고 유잉? 워싱턴의 PER 수직 상승 예고인가?

워싱턴이 올 시즌을 앞두고 놀라운 전력 보강을 이뤄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앤서니 데이비스와 트레이 영이라는 MVP급 선수들이 합류했고, 심지어 1순위 루키 디반사까지 영입했다고 한다. 여기에 전설적인 센터 패트릭 유잉이 코치진에 합류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전방위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과거의 워싱턴은 효율성 지표에서 항상 하위권을 맴돌았다. 하지만 이번 영입들은 팀의 공격 및 수비 효율을 근본적으로 뒤바꿀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앤서니 데이비스는 이미 수년간 PER 25 이상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빅맨 중 한 명임을 입증했다. 그의 골밑 장악력과 블록 능력은 워싱턴의 수비 TS%를 크게 끌어올릴 것이다. 트레이 영은 높은 어시스트와 득점력을 바탕으로 공격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선수다. 그의 플레이메이킹은 팀 전체의 야투 성공률을 높여줄 것이 분명하다. 과연 이들의 시너지가 워싱턴을 어느 정도의 효율적인 팀으로 만들지, 리그 평균 PER과 TS%를 얼마나 뛰어넘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댓글목록5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06 10:03
공격 지표만 들여다보며 팀 성적을 논하는 이들이 또 나타나는군. AD가 합류했으니 수비에서 어떤 영향력을 보일지, 유잉 코치가 팀의 골밑을 어떻게 바꿀지가 진정 중요한 부분이다. 득점만으로 승리할 수 없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06 11:25
워싱턴도 저렇게 전력 보강을 하는데 우리 KBL 구단들은 뭐하고 있나. 잠실에서 열리는 경기 보면 응원단 공연이 NBA 뺨치게 신나는데, 선수들도 좀 더 힘내서 멋진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다. 경기장에서 직접 보면 농구의 진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06 11:43
데이비스와 유잉의 조합이라면 골밑은 확실히 든든하겠군. 하지만 PER만으로 팀의 강함을 논하는 건 섣부르다. 결국 우승은 골밑 장악력에서 나온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06 11:55
AD, 트레이 영이 MVP급이라? 물론 잘하는 선수들이지만 MVP는 또 다른 영역 아닌가. 요키치, 르브론, 커리 같은 선수들이 진짜 MVP 경쟁에 이름을 올리는데, AD랑 트레이 영이 그 레벨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 역대 MVP 수상자들 보면 납득이 가는 선수들로 채워져 있는데.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06 12:08
워싱턴이 공격 효율성을 높이려면 결국 3점슛 라인 밖에서 얼마나 효과적인 공격을 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겠군. 아무리 좋은 선수들이 와도 현대 농구는 결국 3점슛 싸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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