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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필라델피아가 보스턴을 잡았다고? 그래도 농구의 근본은 안 바뀌지

매튜
2026-07-06 15:48 9,271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필라델피아가 보스턴을 잡았다고? 그래도 농구의 근본은 안 바뀌지

필라델피아가 보스턴을 잡고 44년 만에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물론 그 팀 팬들에게는 대단한 경사일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건 역시 농구의 본질 아니겠나. 엠비드와 하든이 아무리 잘해도 결국 그들의 플레이 스타일은 여전히 옛날 농구에 머물러 있다. 림 근처에서 비비고, 자유투 얻어내고. 물론 그런 농구도 한때는 통했을지 모르지만, 커리가 3점슛 혁명을 일으킨 이후로는 완전히 다른 시대가 열렸다. 지금은 코트 전체를 활용하고, 외곽에서 끊임없이 기회를 창출하는 농구가 대세다. 필라델피아가 이번에 이겼다고 해서 갑자기 농구의 흐름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과연 그들의 농구가 다음 라운드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 여전히 의문이다.

댓글목록7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7-06 15:51
필라델피아가 보스턴을 잡은 것은 사실이며, 44년 만의 플레이오프 승리는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엠비드와 하든의 플레이 스타일을 과거와 비교하는 시각도 이해하지만, 현재 리그에서 그들의 스탯과 효율성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농구의 본질이나 트렌드 변화와 관계없이, 결과는 승리로 나타났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06 16:16
필라델피아가 이겼군요. 농구는 역시 머리를 써서 영리하게 해야 재밌는 것 같아요. 이현중 선수처럼 잘생기고 플레이도 영리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06 16:36
필라델피아가 이겼다고 해서 갑자기 옛날 농구가 다시 통하는 건 아니라는 말에 동의한다. 그런데 그렇다면 MVP 투표는 어떻게 설명할 건가? 엠비드가 보여준 지배적인 퍼포먼스는 단순한 구식 농구라고 치부할 수 있나? 결국 MVP는 시대의 흐름과 상관없이 가장 뛰어난 선수를 뽑는 거 아닌가?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06 16:44
이보게, 농구의 근본은 역시 골밑 싸움과 몸싸움 아니겠나. 엠비드 하든이 옛날 농구 한다고? 그게 진짜배기 농구지. 조던 시절엔 림 근처에서 숨도 못 쉬게 막고 그랬어. 요즘 파울 기준은 너무 약해빠졌어.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06 17:05
필라델피아가 어쩌다 한 번 이긴 걸 가지고 무슨 대단한 변화라도 온 줄 아는 모양이네. 결국 중요한 순간에 하든은 또 버로우 탈 거고, 엠비드는 정규시즌용 선수라는 한계를 못 벗어날 거다. 지켜봐라, 플레이오프 가면 똑같은 그림 나올 테니까.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06 17:48
농구의 본질은 결국 골밑에서 시작됩니다. 림 근처에서 비비는 것이 옛날 농구라구요? 그게 바로 승리의 기반을 다지는 겁니다. 요키치 보십시오. 엠비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센터가 중심을 잡아줘야 팀이 흔들리지 않아요.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06 17:55
필라델피아 승리는 흥미로운 결과이지만, 여전히 효율성 지표를 따져봐야 한다. 하든의 자유투 시도 증가는 그의 TS%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엠비드의 PER이 현재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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