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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득점만 쫓는 시선들, 이들의 수비 가치는 알고나 있는가?

짐머만
2026-07-07 12:17 11,099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득점만 쫓는 시선들, 이들의 수비 가치는 알고나 있는가?

프로농구 자유계약 선수 자율협상이 막을 내렸다는 소식이다. 박준영 선수를 포함해 총 10명의 선수가 새 둥지를 찾았다. 대다수 팬들은 누가 얼마나 득점을 더 올릴지, 공격 지표가 어떻게 변할지에만 관심을 쏟겠지. 참으로 안타깝다. 박준영 선수는 지난 시즌 훌륭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팀의 골밑을 든든히 지켰던 선수다. 그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상대 공격을 둔화시키고, 팀의 ���비 효율을 높이는 데 얼마나 기여했는지 제대로 평가하는 이가 얼마나 될까. 그저 '몇 점 더 넣을 선수'라는 꼬리표만 붙이는 현실이 답답하다. 새로운 팀에서 이들이 보여줄 수비에서의 영향력을 제대로 읽어낼 줄 아는 진정한 농구 팬이 늘어나기를 바란다. 여러분은 새로 영입된 선수들의 수비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가?

댓글목록4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07 12:23
수비 기여도를 외면하는 시선은 팀 전술의 핵심을 간과하는 것이다. 공격에서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활용해 2-3 존을 공략할 때도 결국 수비 로테이션을 흔들기 위한 움직임이 기본이 된다. 공격과 수비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수비의 가치를 모르면 결국 전술 이해도가 낮은 것이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07 13:10
맞아, 진짜 답답하지. 다들 offensive stats에만 집중하는 거 보면 crazy야. 진짜 농구 아는 사람들은 defense의 가치를 아는데 말이야. 박준영 선수 같은 hidden gem들이 얼마나 중요한데.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07 14:19
박준영 선수의 수비 기여도는 분명 팀의 4쿼터 클러치 상황을 유리하게 이끌었을 것이다. 득점력에 가려져 평가절하되는 수비는 결국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승부에서 팀의 체력 관리와 직결된다. 그의 영입은 우승을 노리는 팀에게 중요한 피지컬 관리 요소가 될 것이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07 15:02
맞아요, 득점만 보는 시선이 너무 많죠. 수비는 정말 중요한데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워요. 요키치 같은 선수들 보면 득점 말고도 경기 전체를 읽고 영리하게 움직이는데, 수비도 그런 면에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박준영 선수도 분명히 잘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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