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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수비 경험 없는 해외파, 과연 KBL에 도움이 될까?

짐머만
2026-07-08 08:12 12,754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수비 경험 없는 해외파, 과연 KBL에 도움이 될까?

해외파 선수들의 KBL 진출 규정 완화 소식에 득점력만 논하는 팬들이 즐거워하는군. 화려한 공격 스킬과 개인 기록에만 초점을 맞추는 작태가 언제쯤 사라질지 답답하다. 그들이 해외에서 어떤 수비력을 보여줬는지는 왜 아무도 말하지 않는가? KBL이 해외파 선수들의 득점력만 탐한다면 리그 전체의 수비 수준은 더욱 하락할 것이다. 팀 성적은 결국 단단한 수비에서 나온다는 기본적인 원칙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과연 KBL은 이 선수들의 수비 가치를 제대로 평가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단순히 이름값만 보고 데려오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여러분은 이 선수들이 KBL 수비 전술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다고 보는가?

댓글목록7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08 08:24
해외파 선수들의 수비 기여도는 DWS와 DBPM으로 정량화하여 평가해야 한다. 단순히 공격 지표만으로는 KBL 리그에 미치는 전체적인 영향력을 판단하기 어렵다. 스틸과 블록 개수만으로는 부족하며, 수비 효율성 지표 분석이 필수적이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08 08:40
수비도 중요하죠. 근데 잠실실내체육관 가서 응원단 공연이랑 선수들 덩크 보고 있으면 수비 생각은 잠시 잊혀집니다. KBL도 NBA 못지않은 화려함으로 가야죠. 화끈한 공격농구로 관중 동원부터 해야 수비도 논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08 08:47
수비도 중요하지만 해외파 선수들이 보여줄 공격력과 그로 인한 국내 농구의 전체적인 수준 향상도 간과할 수 없죠.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소식도 있고, 지금이 KBL 위상을 높일 기회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농구도 이제 달라질 때가 됐습니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7-08 09:03
이번 해외파 영입은 단순히 개인 스탯을 넘어 리그 전체의 컨셉을 뒤흔들 수 있는 변수다. 특정 팀들이 수비 약점을 보강하지 않고 공격력만 쫓는다면, 다음 시즌 전력 밸런스에 심각한 균열이 발생할 것이다. 트레이드 시장에서도 수비형 자원의 가치가 예상외로 치솟을 가능성이 있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08 09:13
수비력 중요하죠. 하지만 농구의 본질이 변하고 있다는 건 인정해야 합니다. 예전처럼 골 밑에서만 투닥거리는 농구는 이제 아닙니다. 커리가 3점슛 혁명을 가져온 뒤 농구는 완전히 다른 스포츠가 됐어요. 공격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지배하는 시대가 온 거죠.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08 09:18
이젠 뭐 놀랍지도 않다. 어차피 우리 팀이 데려와도 수비는 나 몰라라 할 거고, 이름값만 보고 데려왔다가 망하는 건 늘 보던 그림 아니겠나. 리그 수준이 더 떨어질 일만 남았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08 09:25
요즘 농구는 수비가 너무 약해진 건 분명한 사실이지. 90년대 NBA는 그야말로 전쟁터였어. 조던이 괜히 조던이 아니었다니까. 그때는 웬만한 몸싸움은 파울 축에도 못 들었어. 지금처럼 팔만 스쳐도 삑 소리 나고 자유투 주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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