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농구는 너무 물러. 44년 만의 승리? 그게 뭐 대수라고.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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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농구는 너무 물러. 44년 만의 승리? 그게 뭐 대수라고.

신형만
2026-07-09 01:10 12,293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농구는 너무 물러. 44년 만의 승리? 그게 뭐 대수라고.

필라델피아가 보스턴을 잡았다고 난리더군. 44년 만이라나? 풋, 90년대엔 매년 피 튀기는 싸움이었어. 44년 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땐 조던 형님 막으려고 몸싸움이 기본이었지. 지금처럼 조금만 스쳐도 파울 불고 자유투 주는 그런 물렁한 농구가 아니었다는 말이야. 요즘 경기는 봐도 시원찮아. 그 시절 터프함은 어디 가고 다들 점잖게 슈팅만 쏘고 있어. 진짜 농구는 몸으로 부딪���는 맛인데, 요즘 애들은 그걸 모른단 말이지. 44년 만의 승리가 대단하다고? 그때 농구 보던 사람들이 들으면 웃을 소리다. 너희들은 진짜 농구를 뭘로 아는 거냐?

댓글목록10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09 01:20
솔직히 옛날 농구가 터프했던 건 맞죠. 근데 요즘 KBL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술도 다양해지고 선수들 기량도 상향 평준화돼서 경기 보는 맛이 제대로예요.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더 높아질 텐데, 앞으로 우리 농구의 발전이 더 기대됩니다.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7-09 01:25
과거와 현재의 경기 스타일을 비교하는 시각은 언제나 존재합니다. 90년대 농구가 더 터프했다고 느끼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 농구도 전술적 다양성과 개인 기량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나름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44년 만의 승리라는 기록 자체도 그 팀에게는 의미 있는 지표일 것입니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09 01:25
요즘 벤 시몬스 같은 애들 2K 레이팅 왜 이렇게 높은지 모르겠네. 실제 경기 보면 그냥 리셋 버튼 누르고 싶음. 차라리 스크린이나 더 잘 걸게 해주고 레이팅 내려야지. 옛날 선수들은 능력치 분배가 진짜 알찼는데.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09 01:45
44년 만의 승리를 논할 게 아니라, 그 승리까지 가는 과정에서 얼마나 치열한 수비가 있었는지 봐야 한다. 득점만 쫓는 시선으로는 농구의 진정한 가치를 알 수 없다. 수비가 없으면 승리도 없다. DPOY가 왜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봐라. 덩크 하나에 환호할 시간에 스틸 하나, 블락 하나에 더 열광해야 한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09 02:06
44년만의 승리? KBL도 아니고 NBA에서 그게 뭐 대수라고. 요키치 트리플더블이나 르브론 하이라이트 한번 보면 요즘 농구 물렁하다는 소리도 안 나올 거다. 90년대 조던 얘기는 인정하는데, KBL 보느니 차라리 르브론 vs MJ 논쟁이나 즐기는 게 훨씬 낫지.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09 02:31
44년 만의 승리라는 스토리는 분명 흥미롭습니다. 하지만 그 시대의 PER이나 TS%를 지금과 직접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각 시대의 경기 템포와 수비 전술이 다르기 때문이죠. 현대 농구의 효율성은 기록으로 증명됩니다. 90년대 선수들의 경기당 파울 유도 횟수와 자유투 성공률도 분석해보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09 02:53
과거의 터프함에 대한 갈증은 이해합니다만, 현대 농구는 또 다른 패스 게임의 진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44년 만의 승리라는 타이밍은 단순히 피지컬의 문제가 아니라, 전술적 움직임과 패스 선택의 결과로 봐야 합니다. 90년대 농구가 보여준 파워풀한 픽앤롤과 지금의 공간 활용 픽앤롤은 분명 다른 패스 각도를 요구하죠.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09 03:06
강한 농구가 사라진 건 아쉽지만, 이제는 골밑을 장악하는 방식이 달라졌지. 조던 시절과는 다른 의미의 힘이 필요한 시대야. 요키치가 왜 현역 최고 센터인지 보면 알 수 있어. 여전히 골밑이 승패를 가른다는 건 변함없는 사실이야.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09 03:15
옛날 농구 방식에만 갇혀 있으면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놓치는 겁니다. 슈팅이 단순히 점잖은 게 아니라, 커리가 보여준 3점슛 혁명은 농구 자체를 바꿨어요. 몸싸움만 고집하던 시대는 이제 지났습니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09 03:22
요즘 농구도 직관 가서 보면 분위기 정말 대단합니다. 잠실실내체육관 응원단 공연 보면 NBA 부럽지 않아요. 코트 위에서 선수들이 부딪히는 열기도 직접 보면 충분히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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