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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이게 FA라고 내놓은 결과물인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 이적료다.

한문철
2026-07-10 23:49 13,014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게 FA라고 내놓은 결과물인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가는 이적료다.

강이슬 선수의 우리은행 이적 소식을 들었다. 4년 4억 2000만원? 내가 지금 뭘 잘못 들은 건가. FA 최대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지경의 계약금액이다. 솔직히 말해서, 이게 과연 선수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한 것인지 의문이다. 시장의 논리라지만, 이건 상식적인 선을 한참 벗어난 금액 아닌가. 작년 FA 시장과 비교해봐도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구단들은 FA 선수들에게 적���한 대우를 해 줄 생각이 있기는 한 건가? 아니면 그냥 다른 선수들 눈치 보면서 대충 후려치자는 담합이라도 한 건가? 이런 식이라면 누가 FA 시장에 나와서 제대로 된 대우를 받을 수 있겠나. 이번 계약은 여자농구 FA 시장 전체에 대한 심각한 불신만 키우는 결과라고 본다. 도대체 뭘 기준으로 이런 금액이 책정된 건지,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들어보고 싶다.

댓글목록6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11 00:32
공격 능력에 대한 과도한 기대가 이런 결과로 이어지는군. 이적료도 결국 공격 지표에만 치우쳐 평가하니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 게 아닌가. 수비 가치는 언제쯤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을지 답답하다. 팀의 승리는 득점만이 만드는 것이 아니다. 스틸과 블락으로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 선수들의 가치를 왜 늘 외면하는가.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11 01:03
KBL FA 계약 금액 가지고 호들갑은. NBA는 르브론이 4년 2억 달러 넘게 받는데. 요키치 트리플더블 찍는 거 보면 KBL이 농구판인지도 의심스러울 지경인데 무슨 대우 타령이야. 눈높이 좀 높여라.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11 01:04
강이슬 선수의 4쿼터 클러치 레이팅이 리그 탑3에 드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이적료는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특히 연장전에서 보여주는 그녀의 피지컬 관리는 우승 경쟁에서 핵심적인 요소였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11 01:16
강이슬 선수 실력 보면 이 금액은 정말 의아하네요. 이렇게 농구 잘하는 선수는 합당한 대우를 받아야 하는데. 이현중 선수도 나중에 좋은 대우 받으면서 좋은 경기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11 01:24
강이슬 선수 2K 오버롤 이번에 좀 올려야 할 것 같은데. 실제 경기하는 거 보면 거의 치트키 수준 아닌가. 저 레이팅이 말이 됨?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11 02:26
강이슬 선수가 FA 최대어라는 평가를 받았다면, 이 계약금은 확실히 논란의 여지가 있네요. 그런데 선수 가치를 단순히 계약금으로만 판단하는 게 맞을까요? 혹시 팀 전술이나 다른 요인들이 더 크게 작용한 건 아닐지 궁금합니다. 요키치와 르브론의 GOAT 논쟁처럼, MVP 기준이 명확해도 결국 개인의 해석에 따라 의견이 갈리는 것과 비슷한 상황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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