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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트라이앵글 오펜스로 2-3 존 공략? 도대체 왜 그렇게 못하는가!

파파게티
2026-07-11 07:10 11,204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트라이앵글 오펜스로 2-3 존 공략? 도대체 왜 그렇게 못하는가!

이현중 선수가 서머리그에서 11득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는 소식은 반갑지만, 팀의 전체적인 공격 흐름을 보면 답답함을 금할 수 없다. 그들은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기반으로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는데,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이토록 비효율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2-3 존은 기본적으로 페인트 존을 두텁게 막고 외곽 슛을 유도하는 형태다. 트라이앵글 오펜스의 강점은 패스 움직임을 통해 수비의 빈틈을 찾아내고, 특히 베이스라인 커터나 하이 포스트에서의 스크린을 통해 미드레인지와 코너 3점 기회를 창출하는 데 있다. 그런데 왜 이 팀은 하이 포스트에서 볼을 잡는 선수가 제대로 된 킥아웃 패스를 뿌리지 못하고, 베이스라인 움직임은 단순히 백도어 컷으로만 소비되는가? 공이 외곽으로 돌고 나면 그저 의미 없는 드리블 이후 부정확한 슛으로 이어지는 장면이 반복된다.

하이 포스트에서 헬프 수비가 나오면 윙으로 빼주고, 윙에서 슛 페이크 후 베이스라인 돌파를 시도하거나, 혹은 반대편 코너로 킥아웃 패스를 연결하는 기본적인 전술 수행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2-3 존의 약점인 하이 포스트와 코너를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외곽에서만 맴도는 모습은 트라이앵글 오펜스의 본질을 망각한 플레이 아닌가? 이대로라면 아무리 좋은 선수가 있어도 존 디펜스를 뚫어내기 힘들다. 과연 그들은 기본적인 전술 이해도를 가지��� 경기에 임하고 있는 것일까.

댓글목록7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11 07:12
트라이앵글 오펜스와 2-3 존 공략이라. 공격 전술 이야기하니 문득 궁금해지네. 르브론의 클러치 공격 전술과 요키치의 마무리 전술 중 누가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나? 각 팀의 승리 기여도 측면에서 봤을 때 말이다.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11 07:29
트라이앵글 오펜스로 2-3 존 공략이라니. 벌써부터 답답하다. 예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딱히 달라질 것 같지 않다. 매번 실패하는 패턴은 변하지 않는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11 07:41
트라이앵글 오펜스에서 2-3 존 공략의 핵심은 픽앤롤을 통한 수비 시프트 유도와 그에 따른 패스 타이밍입니다. 하이 포스트에서 볼 핸들러가 수비를 묶어두고, 코너나 베이스라인 커터를 활용해 공간을 열어주는 움직임이 중요하죠. 현재 팀은 그 연계 플레이에서 타이밍을 놓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시스트와 턴오버 비율을 보면 패스 선택의 문제도 보입니다.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11 08:07
이현중 선수 11득점이라니 잘했다. 서머리그에서 팀이 좀 더 효율적인 공격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우리 현중 선수 잘생긴 얼굴만큼 실력도 빛을 발할 텐데.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11 08:23
2-3 존 상대로 그렇게 답답하면 그냥 커리처럼 3점 펑펑 꽂으면 되는 거 아닌가. 괜히 복잡하게 트라이앵글 어쩌고 할 필요 없지. 농구는 결국 득점 싸움이고, 외곽에서 터져줘야 수비가 열린다. 커리가 농구를 바꾼 이유가 그거지.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11 08:30
이현중 선수 소식은 저도 관심 있게 보고 있습니다. 아시아 농구 수준도 올라왔는데,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좋은 성적을 내려면 더 전략적인 모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11 09:11
이현중 선수 2K 오버롤 올려야 할 것 같은데. 실제 경기 보니까 거의 2K 하는 것처럼 플레이하네. 2-3 존 상대로 트라이앵글은 좀 그런데, 오프볼 무브나 커팅 스탯은 진짜 높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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