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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삼각형 모션의 기본 이해조차 부족한 팀, 이현중의 활약마저 낭비하는가?

파파게티
2026-07-11 10:36 11,429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삼각형 모션의 기본 이해조차 부족한 팀, 이현중의 활약마저 낭비하는가?

이현중 선수의 서머리그 활약 소식은 반갑지만, 팀의 전체적인 전술 운용을 보면 답답함을 금할 수 없다. 삼각형 모션 오펜스를 지향한다면서 2-3 존 디펜스 상대로 외곽 찬스조차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삼각형 오펜스의 핵심은 강한 쪽으로 공을 투입하여 수비를 끌어낸 후, 반대편 약한 쪽으로 볼을 전환하거나, 로우 포스트에서 하이 포스트로 ��어지는 패스를 통해 수비의 균열을 만드는 것이다. 2-3 존 상대로는 이 기본적인 원칙을 통해 미드레인지 점퍼 기회나 코너 3점 기회를 충분히 창출할 수 있다. 하지만 팀은 여전히 볼 흐름이 정체되고, 이현중 선수의 개인 능력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런 식이라면 그의 재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팀 오펜스는 발전 없이 제자리걸음만 할 뿐이다.

댓글목록7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11 10:38
현중이 형 진짜 열심히 뛰는데 팀은 왜 이렇게 기본기가 없냐? 이거 보니까 갑자기 작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봤던 서머리그 생각나네. 그때 arena 분위기 진짜 미쳤었는데. ESPN top play 뜬 것도 있었잖아.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11 10:38
팀의 전술적 미숙함은 이현중 선수의 클러치 능력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4쿼터 클러치 레이팅이 리그 상위권인 선수의 활약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기본 전술 이해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연장전에서 피지컬 싸움이 우승을 가르는 시점에서 이러한 전술적 공백은 치명적이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11 10:42
이현중 선수의 서머리그 활약은 분명 긍정적이지만, PER이나 TS%를 극대화하기 어려운 팀 전술은 아쉬움이 큽니다. 기본적인 오펜스 구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효율적인 득점 기회 창출이 어렵습니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11 10:43
요즘 농구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우리 조던 형님 시절엔 그냥 공 잡으면 알아서 돌파하고 덩크했어. 삼각형이니 뭐니 다 필요 없어. 깡으로 밀고 들어가서 득점하는 게 진짜 농구지.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7-11 10:43
이현중 선수의 개인 활약은 분명 긍정적이나, 팀 전술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부분은 아쉽다. 특정 전술을 지향한다면 기본적인 원칙 적용과 상황별 대응 능력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데이터를 통해 약점을 보완해야 할 시점이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11 10:48
이현중 슛 레이팅 올려야 한다. 진짜 2K에서 내가 저 팀이었으면 바로 퀵플레이 돌려서 저런 답답한 픽앤롤은 안 쓸 텐데, 저 팀 감독은 대체 무슨 전술을 쓰는 거냐? 답답해서 내가 패드 던질 뻔했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7-11 10:50
하, 심판들이 제대로 된 블락과 파울도 구분 못하고 삑삑 불어대니 선수들이 제 기량을 펼치겠어? 맨날 이상한 파울만 불러대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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