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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결국 KBL도 MVP는 르브론이냐 요키치냐 그 논쟁으로 가겠군

리플가자
2026-07-11 21:39 11,694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결국 KBL도 MVP는 르브론이냐 요키치냐 그 논쟁으로 가겠군

KBL 순위와 관련된 글을 보면서 결국 우리도 NBA의 그 고질적인 문제에 봉착할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MVP는 누가 되어야 하는가. 팀 성적의 핵심이자 스탯 괴물인 요키치인가, 아니면 스탯은 좀 떨어져도 팀을 결승까지 이끌고 심지어 우승까지 시킨 르브론인가? 둘 중 누가 더 가치 있는 선수인지에 대한 논쟁은 끝이 없다. KBL이라고 다를 바 없지 않나? 개인 스탯은 압도적인데 팀 성��이 2위권인 선수와, 스탯은 평범해도 팀을 1위로 올려놓은 선수가 있다면 누구에게 MVP를 줘야 하는가? 솔직히 이번 시즌 MVP 투표 때도 이 논쟁이 뜨거울 것 같은데, 당신들의 생각은 어떤가? 요키치인가 르브론인가?

댓글목록8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11 21:41
Oh man, 이 논쟁은 진짜 never ends. NBA에서도 맨날 하는 얘기인데, KBL도 이제 이런 레벨로 올라온 건가? Definitely a good sign이지. Colorado에서 Nuggets 경기 보러 다니던 때 생각나네. MVP race가 이렇게 흥미진진하면 arena 분위기도 완전 다르거든.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11 21:44
KBL에서 르브론 요키치 논쟁을 왜 하는지 모르겠네. 그 선수들 경기력 발끝에도 못 미치는 리그에서. 요키치 트리플더블이나 보고 와라. KBL은 농구가 아니지 식.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11 21:53
결국 골밑 장악력이 우승을 결정한다. 스탯만 화려한 선수는 많아도,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선수는 다르다. 요키치가 왜 현역 최고 센터인지 다시 한번 상기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군.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11 22:35
우리 농구도 이제 이런 깊은 논쟁을 할 정도로 수준이 올라왔다는 증거 아닐까. NBA 이야기만 할 때가 아니라 KBL에서도 이런 MVP 논쟁이 활발하다는 건 그만큼 리그가 발전했다는 뜻이지.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소식 들으니 KBL 위상이 앞으로 더 달라질 것 같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11 22:45
MVP 논쟁은 결국 선수 효율성 지표로 귀결됩니다. 요키치와 르브론 사례에서 보듯이, 단순 스탯보다는 PER이나 TS%와 같은 고급 지표를 통해 팀 승리에 기여하는 가치를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KBL에서는 팀 성적과 개인 스탯의 상관관계를 면밀히 들여다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11 22:53
MVP고 뭐고 요즘 농구는 영 재미가 없어. 90년대엔 선수들끼리 몸 부딪히는 거 보면 진짜 박진감이 넘쳤는데, 지금은 파울 불어서 흐름 다 끊어버리고. 조던 형님이 뛰던 시절엔 진짜배기 농구를 볼 수 있었지.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11 23:05
르브론과 요키치 논쟁은 결국 선수 개개인의 역할과 팀 전술의 유기적 결합을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의 문제다. 특정 선수의 압도적인 스탯이 팀 시스템 내에서 어떤 가치를 창출하는지, 혹은 시스템 자체가 그 선수를 중심으로 어떻게 재편되어 승리를 만드는지를 봐야 한다. 단순한 개인 지표만으로는 온전한 평가가 어렵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11 23:20
결국 MVP는 연장전에서 누가 더 팀에 기여했는가로 판가름 날 것이다.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의 득점 기여도가 우승을 가르는 결정적인 요소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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