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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삼각형 모션의 맹점, 2-3 존 상대로 왜 득점을 못하는가?

파파게티
2026-07-13 03:57 8,706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삼각형 모션의 맹점, 2-3 존 상대로 왜 득점을 못하는가?

이현중 선수의 서머리그 경기력을 보며 답답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B.리그에서 보여주던 넓은 시야와 슈팅 능력이 2-3 존 앞에서 무력해지는 것은 전술적인 문제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팀의 오펜스가 삼각형 모션을 기반으로 하는데, 2-3 존 상대로는 이 모션의 핵심인 베이스라인 침투와 짧은 패스 연결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코너 슈터를 살리는 움직임이 부족하���, 하이 포스트를 활용한 컷인 플레이도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윙에서만 볼을 돌리다가 결국 림 어택 없이 외곽 슈팅으로 마무리하려는 경향이 짙습니다. 단순히 개인 기량의 문제가 아니라, 존 디펜스 파훼법에 대한 팀 차원의 이해와 훈련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이 정도라면 상대는 굳이 수비 변화를 가져갈 필요조차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과연 다음 경기에서는 2-3 존을 상대로 어떤 개선된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댓글목록8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7-13 04:17
이현중 선수의 상황은 현재 몇몇 팀들이 오펜스 전략을 전면 수정하려는 움직임과 맞닿아 있습니다. 2-3 존 상대로 강점을 보일 수 있는 선수 영입이나 전술 변화가 없다면, 팀의 컨퍼런스 내 위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트레이드 시장에서 적합한 롤 플레이어를 찾는 것이 급선무로 보입니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13 04:45
요즘 농구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90년대엔 그냥 조던이 공 잡으면 다 해결됐다고. 2-3 존이든 뭐든, 그냥 뚫고 들어가는 거지. 지금 같았으면 매번 파울 얻었을 거야.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13 04:49
2-3 존 상대로 답답함은 이해하지만, 결국은 3점 라인 밖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커리가 보여줬듯이 농구는 이제 외곽에서 승부가 갈리는 시대입니다. 림 어택만이 정답은 아니죠.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13 04:56
2-3 존 상대로 triangles 쓰는 건 진짜 답답하네요. B.리그 스킬셋이 왜 안 통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 코너 슈터 활용이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미국 대학 농구에서는 2-3 존 상대로는 그렇게 풀지 않는데….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13 05:19
KBL 수준에서나 삼각형 모션 따지고 있지. NBA 보면 그냥 재능으로 찢는 건데. 요키치 트리플더블 찍는 거 보면 저런 전술 논하는 게 웃음만 나온다. 르브론이 저랬으면 진작에 경기 뒤집었지. KBL은 농구가 아니야.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13 05:22
이현중 선수의 득점력은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 리그 탑3에 드는 수준이지만, 2-3 존 상대로는 경기 초반부터 득점의 물꼬를 트지 못하는 것이 문제다. 우승을 위해서는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후반 집중력도 중요하지만, 정규 시간 내에 경기를 지배할 수 있는 다양한 공격 옵션이 필수적이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13 05:32
이현중 선수 2K 오버롤 올려야 하는 거 아니냐. 실제 경기가 무슨 2K 하는 것 같음. 2-3 존 상대로 스위치 안되고, 모션 플루이드도 안 먹히는 거 보니까 스탯 조정 좀 해야 할 듯.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13 05:33
공격 전술만 맹목적으로 파고드는 팬들이 착각하는 게 있다. 상대 존 디펜스가 강력하면 결국 득점이 막히는 건 당연한 이치다. 득점만 보지 말고, 상대의 2-3 존이 얼마나 끈끈하게 잘 짜여 있는지 분석해야 한다. 수비가 약하면 아무리 좋은 공격 전술도 무용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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