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의 마이애미 복귀? 이건 그냥 농구판의 불문율을 깨는 처사다.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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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르브론의 마이애미 복귀? 이건 그냥 농구판의 불문율을 깨는 처사다.

한문철
2026-07-13 04:06 8,886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르브론의 마이애미 복귀? 이건 그냥 농구판의 불문율을 깨는 처사다.

르브론 제임스가 마이애미 히트 복귀를 언급했다는 소식에 기가 막힌다. 이게 무슨 소리인가. 한 번 떠난 팀에 다시 돌아온다는 건, 스포츠맨십은 둘째치고 팬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조차 없는 행동 아닌가. 이미 레이커스에서 충분히 할 만큼 했고, 이제 와서 예전에 우승했던 팀에 다시 가서 뭘 어쩌겠다는 건지 도통 이해가 가지 않는다. 팀을 옮기는 건 자유지만, 이런 식의 발언은 과거의 영광을 훼손하고 현재 팀의 사기마저 꺾는 무책임한 발언이다. 지금 레이커스 팬들은 뭐가 되는가. 농구판이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놀이터쯤으로 보이나. 만약 이게 현실이 된다면, 나는 더 이상 NBA의 도덕성을 논할 가치조차 없다고 본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런 행동이 과연 프로페셔널하다고 할 수 있는가.

댓글목록7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13 04:15
르브론이 마이애미로 돌아온다는 얘기, 진짜야? That's kinda wild, isn't it? 선수 생활 막바지에 또 다른 링을 노리는 건 이해하지만, 팬들 입장에서는 좀 complicated할 것 같아. LA 팬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하네. 난 또 arena 분위기 미쳤다는 얘긴 줄.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13 04:30
이거 보니까 갑자기 잠실실내체육관 가서 응원단 공연 보고 싶네. 우리 응원단은 진짜 언제 봐도 최고인데. NBA 못지않은 퍼포먼스 펼쳐주는 우리 선수들과 응원단 덕분에 매번 직관 갈 맛이 난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13 05:34
이러한 상황에서는 픽앤롤을 통한 외곽 슈터의 스페이싱 확보가 우선되어야 한다. 특히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하이 포스트에서 볼을 잡고 미드레인지 점퍼를 시도하거나, 윙으로 빠르게 볼을 전개하여 컷인 옵션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왜 이런 기본적인 오펜스 패턴을 실행하지 못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13 05:52
르브론의 행보는 마치 패스 타이밍을 놓친 것과 같다. 이미 한 번 떠난 팀으로의 복귀는 흐름을 끊고, 팀 케미스트리에도 예상치 못한 턴오버를 유발할 수 있다. 지금 레이커스 상황에서는 더 정교한 핸들링이 필요해 보인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13 06:23
르브론의 마이애미 복귀가 불문율을 깬다고 하는데, 애초에 르브론이 농구 GOAT 논쟁에서 요키치보다 위라고 보시는 분들은 이런 행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MVP 개수만으로 GOAT를 따진다면 또 다른 이야기겠죠.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13 06:37
요즘 선수들은 참 편하게 농구하네. 90년대엔 한 번 떠나면 그걸로 끝이었어. 조던이 갑자기 불스 복귀한다고 했으면 난리 났을 걸? 르브론도 그렇고, 요즘은 너무 물러터졌어.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13 06:49
르브론의 이적설도 흥미롭지만, 솔직히 요즘 농구는 커리가 3점슛 혁명을 일으킨 이후 완전히 달라졌다고 봐야지. 이전에는 상상도 못할 플레이들이 이제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대인데, 이런 변화들이 농구를 더 재미있게 만든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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