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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키치, 은퇴라니? 요즘 선수들은 배가 너무 불렀어.

신형만
2026-07-13 07:19 8,591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키치, 은퇴라니? 요즘 선수들은 배가 너무 불렀어.

이보게들, 요키치가 벌써 은퇴를 논한다고? MVP 3회라지만 고작 서른도 안 된 선수가 벌써 은퇴니 뭐니 하는 소리나 하고 있고. 역대 최고액 계약을 받을 거라는 기사까지 붙어 다니는 걸 보니, 어이가 없어서 말이야. 우리가 보던 조던이나 샤크, 바클리 시절엔 그런 소리 꿈도 못 꿨어. 그들은 코트 위에서 죽기 살기로 뛰었어. 파울 불릴까 봐 살살 뛰는 게 아니라, 상대방을 뚫고 들어가 피를 보더라도 득점하려 했다고. 요즘 선수들은 조금만 힘들면 엄살 부리고, 돈 좀 벌었다 싶으면 바로 은퇴니 뭐니 나약한 소리나 하고 있으니, 농구의 낭만이 다 사라진 것 같아 씁쓸하구만. 자네들 생각은 어떤가?

댓글목록7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13 07:27
선수의 개인적인 결정에 대해 논하기 전에, 현재 리그의 트렌드를 먼저 분석해야 합니다. 과거와 달리 수비 전술이 더욱 복잡해지면서, 선수들의 에너지 소모가 극심해졌습니다. 특히 요키치처럼 볼 핸들링과 플레이메이킹을 동시에 수행하는 빅맨은 경기당 투입되는 전술적 에너지가 엄청납니다. 그가 겪는 피로도는 단순히 체력적인 문제가 아니라, 매 순간 최적의 판단을 요구하는 정신적 소모가 크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단순 비교보다는 ���대 농구의 전술적 복잡성을 이해해야 합니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13 08:04
요키치의 클러치 상황 집중력은 리그 최상위권에 속한다. 다만 연장전으로 돌입할수록 그의 피지컬 관리가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결국 시즌 후반부, 특히 포스트시즌의 체력 안배가 그의 팀 우승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13 08:11
요키치 정도면 MVP 3회에 파이널 우승도 했고 할 만큼 했다는 생각도 든다. KBL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야 죽었다 깨어나도 요키치 발끝에도 못 미치지. 르브론이나 조던도 은퇴 이야기 나오면 시끄러웠는데 뭐.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13 08:19
요키치야 뭐 워낙 특이한 케이스긴 하지만, 요즘 선수들 전체적으로 보면 동기부여가 부족한 건 맞는 말 아닌가. 돈 벌면 다 끝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끈기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어. 이러니 리그가 점점 재미 없어진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지.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13 08:29
요즘 선수들이 멘탈이 좀 약한 건 인정. 근데 요키치 경기 보면 arena 분위기 really insane. ESPN top play 뜨는 거 못 봤나? 그래도 클라스는 영원한 것 같아.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13 09:01
요키치는 정말 영리한 선수죠. 경기를 보는 내내 감탄이 나올 정도예요. 개인적으로는 이현중 선수처럼 외모도 출중한 선수들이 더 오랫동안 코트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13 09:16
공격 지표가 전부인 줄 아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군. 득점왕이니 MVP니 하는 개인 지표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팀을 승리로 이끄는 수비의 가치를 모르는 게 안타깝다. 수비는 팀 성적과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화려한 덩크보다 상대의 공격을 멈춰 세우는 스틸과 블락에 열광하는 팬이 더 많아져야 한다. 그래야 농구가 더 견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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