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러브, 결국 르브론 따라가는 건가? 골밑에서 멀어진다는 건데.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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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케빈 러브, 결국 르브론 따라가는 건가? 골밑에서 멀어진다는 건데.

드래곤철
2026-07-13 09:36 8,922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케빈 러브, 결국 르브론 따라가는 건가? 골밑에서 멀어진다는 건데.

야, 센터 전문가 드래곤철이다. 골밑 장악 없이는 우승 없다고 내가 몇 번을 말하냐. 케빈 러브가 르브론 따라간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솔직히 좀 아쉽다. 클리블랜드 우승 주역? 맞지. 근데 그때 러브는 리바운드 잡고, 포스트에서 버텨주면서 르브론이 날뛸 공간을 만들어줬잖아. 지금 LA 가면, 거기 골밑은 누가 지켜? 앤서니 데이비스가 있긴 하지만, 데이비스도 요즘 외곽으로 너무 많이 나가지 않나? 러브까지 외곽으로 빠지면, 골밑은 텅 비는 거야. 픽앤롤 수비는 누가 하고, 오펜스 리바운드는 누가 잡냐? 우승? 골밑 장악 없이 우승은 꿈도 꾸지 마라. 너희 생각은 어떠냐? 러브가 LA 가서 골밑을 지킬 수 있을 것 같냐?

댓글목록4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13 10:09
KBL 골밑 싸움 보고 농구라고 부르는 거 아니지? 케빈 러브가 르브론 따라 외곽으로 빠진다고? 골밑 장악이 안되면 요키치 트리플더블이나 한번 보고 와야 정신 차리지. KBL이 농구냐.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13 10:32
골밑 장악도 중요하죠. 그런데 요즘은 선수들이 다재다능해야 경쟁력이 있더라고요. 우리 KBL 선수들도 외곽슛 연습 많이 하던데, 세계적인 추세가 아닌가 싶네요. 이현중 선수만 봐도 그렇죠. NBA 가서도 잘할 겁니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13 11:00
골밑 장악도 중요하지만, 현대 농구에서 픽앤롤 수비와 공격에서 외곽 플레이어의 역할은 점점 커지고 있다. 케빈 러브가 외곽에서 공간을 넓히면, 오히려 르브론이나 앤서니 데이비스가 골밑으로 더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다. 패스 줄 공간이 넓어지는 건 언제나 환영이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13 11:07
케빈 러브의 전성기 PER은 2011-12 시즌 미네소타 시절 24.3을 기록했습니다. 클리블랜드 우승 당시에도 TS% 58.7%로 효율적인 외곽 슈팅을 보여주긴 했지만, 골밑 존재감은 수치로 명확히 드러났죠. LA에서 그 효율을 유지하려면 림 프로텍션과 리바운드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스탯 기여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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