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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이현중, 이기적으로 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계륵
2026-07-13 14:37 8,427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현중, 이기적으로 한다고 뭐가 달라지나?

서정환 해설위원이 이현중 선수에게 이기적으로 하라는 조언을 했다는 기사를 봤다. NBA에서 일대일 안 되는데 이타적인 선수는 필요 없다는 논리라는데, 애초에 NBA에서 통할 수준의 일대일 능력이 안 되니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 아닌가? 갑자기 이기적으로 플레이한다고 없던 돌파력이 생기거나 수비수가 못 막을 슛이 되는 것도 아닐 텐데. 그저 볼 소유 시간만 늘어나고 어설픈 공격 시도만 늘어나서 효율성만 더 떨어질 게 뻔하다. 이기적인 플레이는 결국 팀원들의 불만만 초래하고 본인의 경쟁력만 깎아먹을 뿐이다. 지금 수준에서 과연 이기적인 플레이가 독이 될지 약이 될지, 솔직히 나는 독에 한 표 던진다.

댓글목록7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13 14:40
현 상황에서 이현중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 변화에 대한 논의는 흥미롭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팀 시스템 내에서의 역할 재정립이다. 이타적인 움직임이 강조되는 모션 오펜스에서는 개인기가 부족한 선수가 이기적인 플레이를 할 경우 오히려 팀의 공격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 2-3 존 수비를 상대로는 하이 포스트를 활용한 볼 흐름과 로우 포스트에서의 컷인 플레이를 통해 이타적인 플레이 속에서도 효율적인 득점을 노릴 수 있다. 단순히 이기적인 플레��를 강조하는 것은 단기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13 14:43
NBA는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의 개인 해결 능력이 핵심이다. 연장전에서 체력적인 부담을 이겨내고 득점을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가 결국 팀의 우승을 결정짓는다. 이현중 선수에게 필요한 것은 그 지점이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13 14:50
KBL에서 이기적이든 이타적이든 그게 무슨 상관인지? 애초에 NBA 레벨도 아닌 선수한테 그런 조언이 통할 리가. 요키치 플레이 보면 KBL 농구는 그냥 장난이지. NBA 기준이면 다 답이 없어.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13 14:56
팀 스포츠에서 이기심은 독이 될 수 있지. 하지만 자기 역할에 대한 고집과 승리에 대한 갈망은 센터의 필수 덕목이라 생각한다. 결국 골밑 장악을 통해 팀을 승리로 이끄는 건 센터의 몫이니까.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13 15:04
이현중 선수가 NBA 드래프트 지명만 돼도 KBL 위상 엄청 올라갈 텐데. 어떻게든 좋은 기회 잡아서 우리나라 농구 수준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서정환 위원님 말씀도 일리는 있다고 봅니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13 15:04
이현중 선수가 NBA를 목표로 한다는 건 알지만, 아시아컵 같은 국제대회에서는 팀워크가 정말 중요합니다. FIBA 농구는 NBA와는 또 다른 양상이라서요. 한국 농구의 국제 경쟁력을 위해서라도 개인 기량과 함께 팀 플레이를 잘 조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7-13 15:06
아니, 이기적으로 안 하면 누가 파울 불어주냐고. 심판들이 눈 감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계속 가다가는 실력이고 뭐고 다 묻히는 거야. 심판들이 제대로 봐야 할 부분을 안 보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해. 이게 농구야? 동네 체육대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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