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가 바꿔놓은 농구, 이젠 고등학생 스카우팅도 달라져야 하지 않나?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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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커리가 바꿔놓은 농구, 이젠 고등학생 스카우팅도 달라져야 하지 않나?

매튜
2026-07-14 13:38 10,002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커리가 바꿔놓은 농구, 이젠 고등학생 스카우팅도 달라져야 하지 않나?

프로 스카우터들이 MBC배 유망주들을 언급하는데, 여전히 과거의 농구에 갇혀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동근, 고찬유, 구민교 선수 모두 훌륭한 재능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제가 볼 때 현재 농구의 흐름, 즉 스테판 커리가 만들어낸 3점슛 혁명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골든스테이트가 보여줬듯이, 이제는 단순히 드리블이나 돌파 능력만���로는 최고가 될 수 없습니다. 공간을 창출하고, 외곽에서 확실하게 득점할 수 있는 선수를 발굴하는 것이 훨씬 중요해졌습니다. 스카우터들이 단순히 키나 운동 능력만 볼 것이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3점슛을 던질 수 있는지, 넓은 시야로 패스를 뿌릴 수 있는지 등 커리 시대의 농구에 맞는 재목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 시대에 3점슛 능력을 1순위로 보지 않는 스카우팅은 이미 시대에 뒤떨어진 것 아닌가요? 여러분 생각은 어떻습니까?

댓글목록6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14 13:40
스카우팅에 대한 고민은 타당합니다. 현대 농구에서 3점슛의 비중은 압도적입니다. 효율성을 고려할 때, 특정 선수의 외곽 생산성과 그에 따른 팀 TS% 기여도를 분석하여 잠재력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14 13:53
스카우팅 기조 변화는 필연적입니다.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 외곽슛 성공률이 팀 승패를 가르는 시대입니다. 단순히 피지컬만으로는 연장전 승리를 담보할 수 없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14 14:09
스카우터들이 시대 흐름을 따라가는 건 당연한데 아직도 과거 방식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되죠. 우리나라 농구도 수준이 많이 올라왔고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달라질 겁니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14 14:30
득점에 눈이 멀어 고등학생 선수들 평가 기준까지 3점슛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주장하는군. 농구는 공격만 있는 게 아니다. 수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무리 외곽슛이 좋아도 한계가 명확하다. 수비 스킬과 끈기를 먼저 보고 유망주를 평가해야 한다. DPOY는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팀 성적에 직결되는 건 수비력이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14 15:24
Totally agree. 스카우터들이 아직도 옛날 농구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지금 NBA 보면 Steph Curry가 어떻게 게임을 바꿨는지 obvious하잖아. 공간 창출이랑 3점슛이 진짜 중요한데, 왜 그걸 못 보는지 모르겠어. It's a whole new game.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14 15:48
자카르타에서 아시아 농구 리그를 보면서 한국 농구의 발전 가능성을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커리 이후 농구는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한국도 이제는 국제 무대 경쟁력을 위해 외곽 슈팅과 공간 창출 능력을 갖춘 선수를 더 많이 키워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FIBA 아시아컵에서 좋은 성적을 내려면 이런 변화가 필수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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