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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유타의 2순위 선택, 그 선수의 연장전 지배력에 주목해야 한다

동구라미
2026-06-20 00:16 7,748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유타의 2순위 선택, 그 선수의 연장전 지배력에 주목해야 한다

유타 재즈의 2순위 지명권을 두고 디반사, 부저, 피터슨이 거론되는 상황은 분명 행복한 고민일 것입니다. 그러나 단순한 재능 평가를 넘어, 이 선수들의 클러치 상황에서의 집중력과 연장전에서의 체력 관리 능력을 심층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우승을 목표로 한다면, 4쿼터 막판 동점 상황이나 연장전에서 경기를 지배할 수 있는 피지컬과 멘탈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지난 시즌 수많은 접전 경기에서 승패를 가른 것은 결국 연장전에서 누가 더 상대를 압도했는가였습니다. 이 세 선수 중 누가 가장 꾸준히 높은 클러치 레이팅을 기록했으며, 연장전에서 지친 기색 없이 팀을 이끌어갈 수 있을까요? 유타는 이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선수의 연장전 역량에 더 높은 점수를 주십니까?

댓글목록4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6-20 00:16
NBA 드래프트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현중 선수만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더 높아질 거라 확신합니다. 클러치 능력도 중요한데 우리나라 선수들도 그런 부분 많이 보완해서 리그 수준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20 00:18
2순위 지명을 두고 클러치 능력을 논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팀의 주된 공격 형태가 트라이앵글 모션이라면,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어떻게 공략할지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개인 기량에 의존하기보다 시스템 안에서 클러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를 선택해야 합니다. 2-3 존 상대로는 하이 포스트를 비워두고 로우 포스트에서 스크린을 걸거나, 탑에서 빠르게 공을 돌려 윙으로 패스하는 식의 세트 플레이를 전개해야 하는데, 이 선수들이 과연 그런 전술적 이해도를 갖추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6-20 00:23
KBL에서 연장전이니 클러치니 따지고 있을 때 NBA에서는 요키치가 트리플더블로 경기를 지배한다. 유타 2순위면 최소 KBL 올스타 스쿼드는 씹어먹을 재능이지. 르브론이나 조던 클러치 보면 이런 글 쓰지도 못할 걸.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6-20 01:44
요즘 선수들 연장전 체력 얘기하는 거 보면 웃음만 나오네. 90년대엔 쿼터 내내 깡으로 뛰고도 연장전 가서 몸싸움 더 거칠게 했다고. 조던 시절엔 파울 불지도 않던 거 다 아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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