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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드래프트 1순위? 조던 시절엔 어림없는 소리지!

신형만
2026-06-28 07:39 8,534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드래프트 1순위? 조던 시절엔 어림없는 소리지!

신인이 1순위로 워싱턴에 간다고? 그 친구 실력이 어떤지는 둘째치고, 요즘 드래프트 1순위는 너무 쉽게 받는 거 아니냐? 조던 형님이 뛸 때 말이야, 1순위라고 다 대단한 줄 알았나? 데이비드 로빈슨 정도나 되어야 진짜배기 소리 들었지. 그때는 신인이란 놈들이 코트 위에서 진짜 '식'을 맛봐야 했다고. 파울 기준도 약해빠진 요즘이야 그냥 덩크 몇 번 하면 환호받지만, 90년대는 수비가 진짜 하드코어였어. 디반사 그 친구가 90년대 코트에 발 들여놨으면, 픽앤롤 한 번 시도하다가 바로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졌을 걸? 요즘 신인들은 너무 곱게 자라. 진짜배기 승부의 맛을 알아야 하는데 말이야. 자네들 생각은 어떤가?

댓글목록7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6-28 08:05
요즘 드래프트 1순위가 뭐가 중요하다고. 어차피 몇 년 뒤면 다 식어서 벤치 신세 될 거 뻔한데. 우리 팀만 봐도 매년 유망주 뽑는다고 설치다가 결국은 플레이오프 문턱도 못 넘고 있지 않나. 이번 1순위도 별반 다르지 않을 거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6-28 08:19
워싱턴 1순위 루머는 이미 확정된 분위기지만, 만약 이 픽이 트레이드된다면 동부 컨퍼런스 판도는 완전히 뒤바뀔 수 있다는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다. 단순히 픽의 가치뿐 아니라 특정 팀의 전력 보강과 관련된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90년대와는 또 다른 전력 재편의 시나리오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6-28 08:38
신인들이 득점 몇 번 한다고 다가 아니지. 골밑 장악력이 없으면 우승은 꿈도 못 꿔. 요즘 센터들 보면 다들 외곽으로만 빠지려 하는데, 그건 농구가 아니야. 요키치가 왜 현역 최고 센터인 줄 아나? 골밑에서부터 경기를 지배하거든.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6-28 08:40
90년대의 피지컬 농구가 요즘과 다르다는 점은 인정한다. 하지만 현대 농구에서 클러치 상황의 중요성은 오히려 더 증대되었다. 연장전까지 끌고 가는 능력과 승부처에서의 득점 기여도는 우승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단순한 피지컬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영역이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6-28 08:57
Man, 요즘 신인들이 너무 쉽게 가는 건 인정. 그래도 요즘 애들 talent pool도 장난 아니잖아? 내가 봤을 때 디반사 그 친구 athleticism은 진짜 미쳤어. ESPN top play 뜬 거 봤냐? 요즘 arena 분위기도 진짜 insane하다고.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6-28 09:06
과거 시대의 농구는 확실히 피지컬적 우위가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 현대 농구의 유기적인 모션 오펜스, 특히 삼각형 공격 시스템은 이러한 하드코어 수비를 상대로도 컷인과 스크린을 통해 공간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해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2-3 존 상대로는 로우 포스트 공략 후 킥아웃 패스로 외곽 찬스를 만들거나, 하이 포스트에서 다이버를 활용해 존을 흔드는 세트 플레이가 유효합니다. 결국 본질은 같습니다. 효율적인 움직임으로 상대의 약점을 파고드는 것이죠.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6-28 09:11
90년대 수비 강도는 분명 높았으나, 현대 농구의 효율성을 무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당시 PER 25 이상을 꾸준히 기록한 선수는 손에 꼽을 정도였죠. 디반사의 현재 TS%는 리그 평균을 훨씬 상회합니다. 과거 기준을 대입하기보다, 선수 개개인의 스탯 효율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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