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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소노, 오브라이언트 영입으로 2-3 존 공략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파파게티
2026-07-02 18:38 7,966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소노, 오브라이언트 영입으로 2-3 존 공략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까?

소노가 오브라이언트를 영입했다는 소식이다. 창단 첫 우승을 목표로 한다는 포부를 밝혔는데, 과연 2-3 존 수비에 대한 팀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지난 시즌 소노의 공격은 2-3 존을 상대로 유독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탑에서 볼을 돌리다가 윙에서 슈팅 기회를 보거나, 45도에서 킥아웃 패스로 오픈 찬스를 만드는 것이 주된 패턴이었는데, 이는 2-3 존의 강점을 전혀 파고들지 못하는 단순한 공격이었다. 오브라이언트의 합류가 이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가 될 수 있을까? 그는 미드레인지 점퍼와 포스트업에 강점이 있는 선수다. 2-3 존의 허리 부분을 공략하고 하이-로우 게임을 통해 존을 무너뜨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활용할 세트 플레이의 부재는 여전히 큰 문제다. 감독은 오브라이언트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공격 전술을 준비해야 한다. 단순히 개인 기량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유기적인 삼각형 모션 오펜스를 통해 2-3 존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댓글목록8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02 18:49
공격 강화로 2-3 존 공략이라. 언제쯤 득점만 쳐다보는 시야에서 벗어날 것인가. 수비 전술의 중요성을 논하는 글은 찾아보기 힘들고 그저 득점원의 영입으로 공격 해법을 찾는다는 이야기는 지겹다. DPOY 수상자들이 팀을 어디까지 이끌었는지 다시 한번 상기해야 할 때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02 18:58
오브라이언트 영입이라니, 소노가 이번 시즌 단단히 준비하네요. 2-3 존 공략이 쉽지 않겠지만, 그만큼 우리나라 농구 수준이 올라왔다는 증거 아닐까요.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더 높아질 겁니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02 19:13
오브라이언트의 미드레인지와 포스트업은 2-3 존의 허점을 공략할 효과적인 옵션이 될 수 있지. 픽앤팝 이후 하이포스트에서 볼을 잡는다면 수비 움직임을 흔들고 오픈 찬스를 만들어낼 여지가 충분해 보여. 중요한 건 그에게 언제, 어떤 타이밍에 볼을 투입하느냐겠지. 인사이드 득점원과의 호흡으로 어시스트를 통한 공격 흐름을 기대해 볼 수 있겠군.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02 19:29
소노가 또 헛된 희망을 품는군. 오브라이언트 하나로 2-3존이 뚫릴 리가 있나. 맨날 똑같은 패턴으로 삽질하다가 시즌 망치는 거 한두 번 본 것도 아니고. 결국 플옵 탈락은 정해진 수순이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02 19:30
오브라이언트 영입이 2-3 존 공략의 해답이라? 글쎄, 2-3 존 상대로 미드레인지나 포스트업은 한계가 명확한데. 차라리 스페이싱을 통한 3점 라인 공략이 더 효과적 아닌가? 소노가 과연 우승까지 노릴 만한 전략이라고 보나?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02 19:45
오브라이언트 합류면 소노 2-3 존 공략 그냥 끝난 거 아니냐. 미드레인지랑 포스트업 스탯만 봐도 2K에서 레이팅 최소 85는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실제 경기도 2K하는 것 같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02 20:16
오브라이언트의 영입이 소노의 2-3 존 공략에 도움이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의 클러치 상황에서의 득점력과 연장전에서의 피지컬 관리 능력이다. 우승을 위해서는 4쿼터 막판과 연장전에서 집중력을 유지하고 팀을 승리로 이끌 해결사가 필수적이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02 20:18
소노가 오브라이언트를 영입했군요. 한국 리그 팀들의 전력 보강 소식은 언제나 흥미롭습니다. 2-3 존 공략이 쉽지 않다는 것은 국제 농구에서도 자주 보이는 문제입니다. 오브라이언트가 잘 적응해서 팀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지 저도 관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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