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베스트 5, 이거 완전 직관러들 심장 저격 아니냐?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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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KBL 베스트 5, 이거 완전 직관러들 심장 저격 아니냐?

끼탈레나
2026-07-05 03:45 8,645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L 베스트 5, 이거 완전 직관러들 심장 저격 아니냐?

솔직히 어제 시상식 보면서 무릎을 탁 쳤다. 베스트 5 뽑힌 선수들 라인업이 내가 매번 경기장에서 보면서 감탄했던 바로 그 선수들이거든. 이정현 선수는 말해 뭐해. 잠실에서 볼 때마다 진짜 영혼을 불태우는 플레이에 감탄했지. 마레이는 골밑에서 뿜어내는 그 압도적인 존재감, 워니 선수의 득점력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알바노 선수는 코트를 휘젓는 그 날렵함에 저절로 소리가 나오더라. 그리고 안영준 선수의 수비와 에너지 레벨은 진짜 직관으로 봐야만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다. 팀 성적 떠나서 매 경기 코트 위에서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던 선수들이라 더 공감 가는 베스트 5였다. 여러분들도 다들 동의하는 부분이지?

댓글목록5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05 04:07
KBL 이야기도 좋지만 역시 농구는 스테픈 커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고 봐야지. 3점슛 혁명이 농구의 판도를 완전히 바꿨어. 예전처럼 골밑만 고집하던 시대는 지났어.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05 04:38
베스트 5, 당연히 좋은 선수들이지. 그런데 득점 장면만 기억하는 팬들이 대다수라는 게 안타깝다. 안영준 선수 수비와 에너지 레벨 언급은 아주 좋다. DPOY가 팀 성적을 결정한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덩크보다 스틸과 블락에 더 열광해야 한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05 04:40
이정현 선수는 PER 20 이상 꾸준히 유지하며 클래스를 증명했고, 마레이와 워니는 골밑 장악력으로 팀의 TS%를 높이는 데 기여한 바가 크다. 알바노의 기동성은 팀 공격 효율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요소였으며, 안영준의 수비 지표도 인상적이다. 단순 직관을 넘어 기록으로도 납득할 만한 결과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05 04:51
Man, KBL 베스트 5 라인업 진짜 미쳤다. ESPN Top Plays에 나올 만한 선수들만 모아놨네. 어제 경기 보는데 코트 위 분위기 완전 heating up! 미국 대학 농구 경기 보는 줄 알았잖아.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05 04:58
베스트 5? 그 선수들이 다 뽑혀도 우승 못하는 팀이 태반 아닌가. 작년에도 잘한다는 선수들 다 모아놔도 결국은 돌고 돌아 그 팀들만 강팀이던데. 이번 시즌도 별 다를 거 없을 거다. 한두 경기 반짝하는 건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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