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1순위, 결국 3점슛 시대에 얼마나 적응할지가 관건 아닌가?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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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드래프트 1순위, 결국 3점슛 시대에 얼마나 적응할지가 관건 아닌가?

매튜
2026-07-06 17:18 12,377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드래프트 1순위, 결국 3점슛 시대에 얼마나 적응할지가 관건 아닌가?

워싱턴이 디반사를 1순위로 지명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의 재능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겠지. 하지만 NBA가 지금 어떤 농구를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면, 결국 이 선수가 얼마나 빠르게 3점슛을 자기 무기로 장착하고 팀에 기여할지가 성공의 척도가 될 거라고 본다. 아무리 좋은 피지컬과 돌파 능력을 가졌더라도, 현대 농구에서 코트를 넓게 쓰고 상대 수비를 벌리는 3점슛 능력이 없다면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어. 커리가 보여준 3점슛 혁명 이후 농구는 완전히 다른 차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디반사가 과연 이 변화된 흐름 속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의 슛 성공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좋은 선수 한 명 들어온 것 이상으로, 그가 이 3점슛 시대에 어떻게 적응할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나?

댓글목록6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06 17:19
선수들 3점슛 터질 때마다 잠실실내체육관 지붕 날아가는 줄 알았습니다. 요즘 농구는 슛이 없으면 직관하는 재미가 덜해요. 우리 KBL도 3점슛 능력자들이 많아져서 더 뜨거운 응원단 공연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06 17:36
결국 코트 스페이싱의 문제로 귀결된다. 3점슛이 없는 선수가 포스트업에만 의존하면 2-3 존 상대로는 공간이 너무 좁아진다. 가드들이 픽앤롤을 시도해도 림 주변에 수비가 밀집되어 있어 파생되는 찬스를 살리기 어렵다. 외곽 슈터가 없다면 수비는 더욱 골밑으로 좁힐 것이고, 결국 모든 공격은 고립될 수밖에 없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7-06 18:03
워싱턴의 1순위 지명은 분명 흥미로운 결정입니다. 하지만 디반사가 3점슛 능력을 빠르게 끌어올리지 못한다면, 결국 다음 시즌 중반 워싱턴이 그를 트레이드 매물로 내놓을 수 있다는 루머가 벌써부터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컨퍼런스 판도가 바뀔 수도 있는 변수입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06 18:26
Yeah, you're absolutely right. Three-point shooting is crucial now. I mean, remember the game at Chase Center? The atmosphere was insane, and Steph just lit it up from deep. Divansa definitely needs to adapt to that to really shine.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06 18:31
3점슛의 중요성은 부인할 수 없지. 하지만 디반사가 가진 시야와 패싱 능력, 특히 픽앤롤 상황에서의 패스 타이밍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팀원들의 3점슛 기회를 만들어낼지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결국 엘리트 포인트가드는 직접 득점하는 것만큼이나 동료의 득점을 얼마나 쉽게 만들어주는지에 달렸어. 턴오버 관리도 핵심이고.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06 19:28
하 참 요즘 농구는 3점슛 없으면 사람이 아니라는 건가 원. 조던 시절엔 피지컬로 골밑 뚫고 들어가서 부딪히는 맛이 있었는데. 그때는 파울 기준도 지금처럼 약하지 않았어. 요즘 애들 너무 곱게 자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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