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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아데토쿤보, 밀워키 떠나는 마당에 뭔 구구절절한 소리냐

무리데스
2026-07-07 12:35 12,444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아데토쿤보, 밀워키 떠나는 마당에 뭔 구구절절한 소리냐

아데토쿤보가 결국 밀워키를 떠나는 모양새인데, 뭐 마음속에 어쩌고저쩌고 하는 거 보니 왠지 짠하네. 하긴, 밀워키 같은 작은 시장에서 아무리 아데토쿤보라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지. KBL에서 뛰는 선수들이야 한 팀에 뼈를 묻어도 팬들이 알아주는 건 고사하고 기사 한 줄 안 나지만, NBA는 급이 다르잖아. 요키치가 덴버에서 보여주는 퍼포먼스 봐라. 그런 거 보면 아데토쿤보��� 더 큰 물에서 놀고 싶은 마음이 이해는 간다. 어차피 우승 반지는 껴봤으니 이제 르브론처럼 여러 팀 전전하면서 레거시 쌓으려는 건가? 아니면 MJ처럼 한 팀에서 왕조를 건설하고 싶었는데 실패한 건지. 아데토쿤보의 다음 행선지는 어디가 될 것 같냐? 솔직히 밀워키는 이제 끝났다고 본다.

댓글목록9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07 12:36
아데토쿤보가 밀워키를 떠나는군요. NBA는 큰 시장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네요.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팀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두려면, 선수들이 큰 무대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할 텐데 말입니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07 12:58
골밑 장악 없이 우승은 없지. 아데토쿤보가 밀워키에서 우승 반지를 꼈다는 건 그가 얼마나 대단한 골밑 지배력을 가졌었는지 증명하는 거야. 요키치도 덴버에서 보여주듯, 결국 우승은 골밑에서 시작된다. 더 큰 물? 그건 결국 골밑을 얼마나 잘 지배하느냐의 문제지.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07 14:11
아데토쿤보가 밀워키 떠나는 건 진짜 아쉽지. 그래도 챔피언십 링도 꼈고, 작은 시장에서 오래 뛴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 같아. 요키치 얘기도 맞긴 한데, 결국 NBA는 Show business라 더 큰 물에서 노는 게 본인에게도 좋지 않을까 싶어. 그래도 Bucks 팬들 입장에선 heartbreak일 거야. 우리 학교 친구들 중에도 Bucks fan 많은데, 다들 난리났어.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07 14:15
결국 떠나는구나. 밀워키가 아데토쿤보를 붙잡을 능력이 애초에 있었나 싶다. 우승 반지는 껴봤으니 이제 딴 팀 가서 또 자기 위주로 팀 돌려보려 하겠지. 결국 다 똑같은 수순 아니겠나.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07 14:38
아데토쿤보가 밀워키를 떠나는 것은 아쉽지만 그의 퍼포먼스는 여전히 MVP급이다. 지난 시즌 PER 30 이상을 기록하며 리그 최정상급 효율을 보였고, 그의 TS%도 항상 상위권을 유지했다. 새로운 팀에서 어떤 스탯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07 14:40
아데토쿤보가 밀워키를 떠나든 말든 중요한 것은 그의 4쿼터 클러치 레이팅이 여전히 리그 탑3 안에 든다는 사실이다. 우승을 위해서는 정규시간 뿐만 아니라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피지컬 관리가 핵심이다.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07 14:47
KBL 선수들도 한 팀에 뼈 묻으면 팬들이 알아주는 건 당연하고 기사도 매번 나오죠. 우리는 선수들 응원하고 공연 보러 직관 가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07 14:56
득점 몇 점 더 올리고 반지 하나 더 끼려고 팀을 옮기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수비에서 얼마나 팀에 기여했는가를 봐야지. 진정한 DPOY는 팀을 승리로 이끈다. 개인의 영광보다는 팀의 수비를 보라.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07 15:03
2K에서 아데토쿤보 레이팅 더 올려야 할 것 같은데. 실제 경기하는 거 보면 거의 치트키 쓰는 수준이야. 얘 움직임은 진짜 2K에서만 볼 수 있는 사기급 스탯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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