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형 모션의 기본 이해조차 부족한 팀 오펜스, 2-3 존은 공략 대상이지 난관이 아니다 > 농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농구 이야기

삼각형 모션의 기본 이해조차 부족한 팀 오펜스, 2-3 존은 공략 대상이지 난관이 아니다

파파게티
2026-07-08 00:17 13,874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삼각형 모션의 기본 이해조차 부족한 팀 오펜스, 2-3 존은 공략 대상이지 난관이 아니다

우리 팀의 공격 전술은 분명 삼각형 모션에 기반을 둔다고 들었다. 그런데 2-3 존 상대로 매번 헤매는 모습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다. 삼각형 모션은 기본적으로 코트 한쪽에 세 명의 선수가 삼각형을 형성하여 패싱과 커팅을 통해 수비를 분산시키고, 반대쪽에 두 명의 선수가 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이다. 2-3 존 수비는 페인트존을 중심으로 밀집하지��, 코너와 하이포스트에서의 공간 침투에 취약하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2-3 존을 공략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하이포스트에 볼 투입 후 컷인 플레이를 유도하거나, 코너 3점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다. 삼각형 모션에서는 한쪽 윙과 코너, 그리고 하이포스트에 선수를 배치하여 자연스럽게 이러한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왜 공격 시작부터 2-3 존 중앙을 뚫으려고만 하는가? 외곽에서의 볼 움직임과 스크린을 통해 수비를 흔들고, 베이스라인 커터나 팝아웃 슈터를 활용하면 훨씬 쉽게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단순히 볼을 돌리는 것을 넘어, 의도를 가진 패스와 움직임이 필요하다. 지금처럼 선수 개개인의 기량에만 의존하는 공격으로는 2-3 존을 뚫기 어렵다. 감독은 과연 기본적인 전술 이해를 바탕으로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리고 있는가? 아니면 선수들이 전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것인가?

댓글목록6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08 00:18
삼각형 모션이니 2-3 존이니… KBL에서나 논하는 전술 수준에 웃음만 나온다. 요키치 트리플더블 경기나 보고 와라. 그게 진짜 농구다. 전술이 문제가 아니라 선수들 클래스가 문제겠지 식.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08 01:03
2-3 존 상대로 삼각형 모션을 활용한다면, 하이포스트 진입 타이밍과 코너 패스 릴리즈가 핵심이다. 밀집된 수비를 찢는 정확한 패스 한 방이 턴오버를 줄이고 득점 기회를 창출한다. 결국 패스 타이밍과 픽앤롤 선택이 승패를 가른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08 01:13
골밑을 중심으로 수비를 끌어들이고 외곽을 여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지. 2-3 존은 센터가 하이포스트에서 버텨주면 쉽게 무너져. 골밑 장악 없이는 어떤 전술도 허상일 뿐이야.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08 01:18
이거 진짜 맞아. Triangle offense 기본도 안 돼 있으면 2-3 zone은 정말 답 없지. High-low game 제대로 못 풀면 그냥 brick fest 되는 거야. 솔직히 연습 때도 이런 건 기본으로 가르쳐 주는데 말이야.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08 01:28
우리나라 농구도 이제 전술 이해도를 높여서 이런 부분을 빠르게 개선해야죠.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 위상도 달라질 겁니다. 그만큼 우리 농구 수준도 올라와야죠.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08 01:29
2-3 존 공략에 3점은 필수지. 커리가 농구 판도를 바꿔놓은 이유가 바로 이거 아니겠어? 공간을 만들고 슛을 꽂아 넣는 게 현대 농구의 정석인데, 아직도 구식 전술에 매달리는 건 답답하다.
전체 4,047 건 - 9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드래곤철
2026-07-08
계륵
2026-07-08
월하
2026-07-08
리플가자
2026-07-08
파파게티
2026-07-08
더크로스
2026-07-08
다다익
2026-07-08
한문철
2026-07-08
다다익
2026-07-08
다다익
2026-07-08
솔로만세
2026-07-07
자카르타
2026-07-07
파파게티
2026-07-07
끼탈레나
2026-07-07
동구라미
2026-07-07
끼탈레나
2026-07-07
자카르타
2026-07-07
계륵
2026-07-07
더크로스
2026-07-07
월하
2026-07-07
짐머만
2026-07-07
파파게티
2026-07-07
코쟁쓰
2026-07-07
굳찌
2026-07-07
자카르타
2026-07-07
코쟁쓰
2026-07-07
한문철
2026-07-07
파파게티
2026-07-07
리플가자
2026-07-07
파파게티
2026-07-07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