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 서머리그, 7점 7리바운드가 과연 '활약'인가?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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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이현중 서머리그, 7점 7리바운드가 과연 '활약'인가?

리플가자
2026-07-08 22:36 14,208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현중 서머리그, 7점 7리바운드가 과연 '활약'인가?

이현중 선수가 서머리그에서 7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고 해서 이걸 '활약'이라고 부르는 게 맞는지 의문이다. 물론 3점슛 난조 속에서도 이 정도 기록을 냈다는 점은 긍정적일 수 있다. 하지만 NBA라는 무대는 냉정하다. 슛이 안 들어가는 날은 다른 방식으로 팀에 기여해야 하는데, 그게 7점 7리바운드라면 충분한가? NBA 드래프트에서 뽑히지 못한 선수가 서머리그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치는 무엇이어야 할까. 단지 '한국 선수가 뛰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과대평가되는 건 아닌지, 우리는 좀 더 냉철하게 봐야 한다. 이현중이 NBA 무대를 밟으려면 지금보다 훨씬 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 이 정도면 정말 활약이라고 볼 수 있는가?

댓글목록10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08 22:58
이현중 선수도 응원단과 함께라면 분위기 제대로 타고 더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잠실실내체육관 분위기는 진짜 NBA 부럽지 않다니까요.

월하님의 댓글

월하
2026-07-08 23:02
이현중 선수 경기력에 대해 냉정한 평가도 필요하겠지만, 3점 난조 속에서도 7점 7리바운드면 분명히 다른 방식으로 기여하려는 모습이 보였던 것 같아요. 잘생긴 얼굴만큼이나 농구 센스도 좋으니까 앞으로 더 멋진 활약 보여줄 거라고 믿어요.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7-08 23:17
아니 저게 어떻게 7점 7리바운드에 대한 비판이야. 명백한 블락인데 그걸 파울이라고 지적하는 심판들 보는 것 같네. 심판들 오늘 눈 어디에 두고 왔어. 제대로 된 판정 좀 해라. 냉철하게 보는 게 아니라 그냥 딴지 거는 거잖아.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08 23:22
요즘 농구는 너무 물렁해. 7점 7리바운드가 활약이라니, 조던 시절엔 어림도 없었지. 90년대엔 덩크 한 방 넣으려면 몸싸움은 기본이었고, 파울도 지금처럼 쉽게 안 불어줬어. 하드코어한 플레이가 진짜 농구였는데 말이야.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08 23:25
7점 7리바운드가 뭐 대단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NBA 서머리그에서 뛸 수 있다는 자체가 엄청난 거 아니냐? 그 압박감 속에서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봐. 현지 분위기는 진짜 crazy했어.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08 23:28
솔직히 7점 7리바운드가 뭐 대단한 기록이라고 저렇게 호들갑인지 모르겠다. NBA는 무슨, 웬만한 프로팀에서도 저 정도로는 명함도 못 내밀 거다. 결국 한국 선수라는 프리미엄 때문에 과대평가되는 거지.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08 23:37
7점 7리바운드만으로 활약을 논하기는 어렵다. 기록된 어시스트나 스틸 블록 수치를 봐야 정확한 기여도를 판단할 수 있다. 특히 TS%와 같은 효율 지표가 부족하다면 실질적인 득점 기여는 더욱 낮아질 수밖에 없다. 더 많은 스탯 라인업이 필요하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08 23:52
이현중 선수의 서머리그 활약에 대한 냉정한 평가 잘 봤습니다. 아시아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죠. 말씀하신대로 NBA는 냉정하지만,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 농구의 성적을 보면 아시아 농구 수준이 많이 올라온 것 같습니다. 이현중 선수도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09 00:10
7점 7리바운드가 활약이냐고? 득점만 보는 시야가 문제다. 리바운드 7개는 숫자로 명확히 보이는 수비 기여다. 보이지 않는 수비 기여는 또 얼마나 많겠나. 덩크 하나에 열광할 시간에 스틸 하나, 블락 하나에 환호해야 한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09 00:11
아직 서머리그인데 너무 일희일비할 필요 없다고 봅니다. 이현중 선수 정도면 충분히 더 보여줄 수 있는 선수예요. 한국 농구 선수 위상이 달라지고 있는 만큼 조금 더 응원하면서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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