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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르브론 영입? 골든스테이트는 꿈도 꾸지 마라

계륵
2026-07-10 11:39 15,034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르브론 영입? 골든스테이트는 꿈도 꾸지 마라

르브론이 골든스테이트로 간다고? 누가 그런 허황된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애초에 커리랑 르브론이 같이 뛴다는 발상 자체가 코미디 아닌가. 그게 가능했으면 진작에 얘기가 나왔을 일이다. 이제 와서 어중간하게 르브론을 데려와서 뭘 어쩌겠다는 건지 모르겠다. 팀 샐러리는 감당이 되고? 늙어가는 두 슈퍼스타가 합쳐진다고 시너지가 날 거라는 순진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오히려 서로 득점하려고 공만 잡고 있을 게 뻔하다. 지난 시즌 골든스테이트가 보여준 처참한 경기력을 보면, 르브론이 와도 달라질 건 없다. 그냥 한 시즌 더 플레이오프 문턱에서 좌절할 뿐이다. 이번 시즌도 뻔한 결과가 눈에 선하다. 과연 르브론이 이런 팀에 오고 싶어 할까? 어림없는 소리다.

댓글목록9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10 12:28
NBA 얘기지만 이런 루머들 보면 우리나라도 어서 KBL 위상이 높아져서 해외에서 선수들이 오고 싶어 하는 리그가 됐으면 좋겠다.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KBL도 한층 더 위상 올라갈 거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026-07-10 12:29
하, 심판들이 제대로 된 콜을 못 부르니 이런 말도 안 되는 루머가 도는 거 아니야? 르브론이 골스로 간다는 건 또 무슨 개소리야. 지난 시즌 그 얼토당토않은 오심들만 없었어도 이런 상상 자체가 불가능했어.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10 12:39
르브론이 골스로 간다는 게 말이 되냐. MJ 전성기 시절이었으면 꿈도 못 꿀 소리지. KBL이야 슈퍼스타 몰아주기 식으로 팀 꾸려도 어찌어찌 버틴다지만 NBA는 차원이 다른 얘기다. KBL 농구 보다가 요키치 트리플더블 보면 숨이 턱 막히는데, 이런 어설픈 소리 들으면 KBL 생각나서 더 웃김 식.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10 12:39
르브론과 커리의 PER 합산 수치만 봐도 역대급이지만, 두 선수의 볼 소유 성향을 감안하면 시너지를 내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온볼 비중이 높은 선수들이기에 TS% 효율 유지가 관건이겠죠.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10 12:48
골밑 장악 없이 우승은 꿈도 꾸지 말라고. 르브론이 오든 누가 오든 결국 골밑에서 밀리면 답이 없어. 늙어가는 슈퍼스타를 논하기 전에, 골밑부터 단단하게 만들어야지. 센터의 중요성을 모르는 팀은 절대 우승 못 해.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10 13:03
르브론이 골스로 간다고? 90년대엔 상상도 못할 일이지. 조던이 다른 팀으로 갈 생각이나 했을까. 요즘 선수들은 낭만이 없어. 그냥 자기들 편한 대로 이합집산하는 게 무슨 팀 농구라고. 르브론이 오든 말든 그때 농구의 박진감은 못 따라올걸.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10 13:09
르브론이든 커리든 KBL 와서 잠실실내체육관 응원단 공연 보면 다 반할 걸. NBA 경기도 좋지만 KBL 직관의 뜨거운 열기를 느껴봐야 한다. 여긴 팀 샐러리 걱정보다 응원단 퍼포먼스가 더 중요해. 농구는 역시 직관이 최고지.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7-10 13:14
현재 골든스테이트의 샐러리 구조와 르브론의 계약 상황을 고려하면, 트레이드 성사 가능성은 매우 낮다. 두 선수의 시너지를 논하기 전에, 현실적인 팀 구성과 재정적 측면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10 13:54
르브론과 커리의 조합이라면 볼 핸들링 빈도 조절이 관건이겠군. 두 선수 모두 볼 소유 시간이 긴 편이라, 픽앤롤 상황에서의 패스 타이밍이나 오프볼 무브를 어떻게 가져갈지가 중요해. 팀 샐러리도 문제지만, 그보다 코트 위에서의 유기적인 움직임이 더 큰 숙제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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