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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이현중, NBA를 향한 고집? 센터는 결국 골밑이다

드래곤철
2026-07-11 02:15 12,761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현중, NBA를 향한 고집? 센터는 결국 골밑이다

이현중이 또다시 NBA 도전을 이어간다는 소식이다. 어려운 길을 택했다고들 하는데, 드래곤철이 봤을 때는 그 길의 방향 자체가 좀 아쉽다. NBA에서 살아남으려면 결국 자신만의 확실한 무기가 있어야 한다. 이현중이 외곽 슈팅과 다재다능함으로 주목받는 건 알겠지만, 최고 무대는 결국 골밑에서 힘을 쓰고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팀에 기여하는 선수가 살아남는다. 이현중이 과연 NBA에서 주전으로 나설 만큼 골밑에서의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저 외곽만 던지는 선수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진정한 경쟁력을 얻으려면 골밑에서의 몸싸움과 리바운드 능력에 더 집중해야 하지 않겠나? NBA는 만만한 곳이 아니다. 그의 도전을 응원하지만, 과연 그의 방향이 옳은지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문제다.

댓글목록7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11 02:55
또 NBA 도전이라니. 솔직히 저 몸으로 골밑에서 뭘 할 수 있겠나. 외곽만 던져서는 한계가 명확한데, 언제까지 똑같은 방법으로 부딪히려는 건지 모르겠다. 결국 실패할 길을 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11 03:01
이현중 선수가 NBA에서 살아남으려면 골밑에서의 존재감을 키워야 한다는 주장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외곽 슈팅이 없는 빅맨이 현대 농구에서 과연 경쟁력이 있을까. 결국 NBA는 포지션 파괴가 대세 아닌가. 코트 넓게 쓰면서 외곽까지 던지는 빅맨이 더 가치 있다는 의견도 많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11 03:14
이현중 선수의 NBA 도전은 분명 박수받을 일입니다. 하지만 픽앤롤 상황에서 동료를 살리는 패스나 빈 공간을 찾아 정확하게 전달하는 능력만큼이나, 골밑에서의 확실한 돌파 후 마무리 또는 파울 유도 능력도 NBA 포인트가드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외곽 슈팅은 좋은 무기지만, 강한 압박 속에서 패스 옵션을 찾아내고 턴오버 없이 공격을 전개하는 능력, 더 나아가 스스로 골밑에서 득점을 만드는 능력까지 갖춘다면 더욱 경쟁력이 생길 겁���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11 03:21
현대의 농구에서 센터가 무조건 골밑을 고집해야 한다는 생각은 전술의 폭을 좁히는 것입니다. 이현중 선수의 강점인 외곽 슈팅과 패싱력을 활용해 5아웃 오펜스를 구사하면 오히려 상대 수비의 2-3 존 디펜스를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픽앤팝을 통해 스페이싱을 확보하고 미스매치를 유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11 03:34
이현중 선수의 NBA 도전 소식은 언제 들어도 흥미롭습니다. 말씀하신 골밑에서의 경쟁력은 물론 중요하지만, 국제 무대에서는 외곽 슈팅도 무시할 수 없는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FIBA 아시아컵 같은 대회에서 한국이 좋은 성적을 내려면 다양한 유형의 선수가 필요합니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11 03:48
요즘 선수들 골밑에서 힘 쓰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오지. 90년대엔 리바운드 하나 잡으려고도 피 튀겼어. 이현중 선수 슈팅 좋은 건 알겠는데, NBA에서 살아남으려면 골밑에서의 깡다구가 필수야. 조던 시절 선수들이라면 진작에 골밑 찢었지.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11 03:58
공격 지상주의가 낳은 비극인가. 골밑 존재감에 대한 질문은 결국 수비력에 대한 질문이다. 득점만으로 NBA에서 살아남으려는 건 허황된 꿈이다. 몸싸움과 리바운드가 왜 중요한가. 결국 수비에서 팀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 블락과 스틸에 열광할 줄 아는 팬들이 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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