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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키치, 덴버 잔류. 과연 스탯 이상의 가치가 있을까?

솔로만세
2026-07-11 10:49 12,731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키치, 덴버 잔류. 과연 스탯 이상의 가치가 있을까?

니콜라 요키치가 덴버 너게츠와의 연장 계약에 합의하며 사실상 종신 계약을 예약했습니다. 이는 역대 NBA 최대 규모의 계약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VP 2회 수상이라는 압도적인 개인 성적과 그를 통해 팀을 플레이오프로 이끌었던 기여를 고려하면 당연한 결과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팬덤 싸움은 접어두고 냉정히 생각해봅시다. 과연 덴버는 이 계약으로 스탯 이상의 우승 가능성까�� 확보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요키치는 분명 역대급 선수지만, 덴버가 그를 중심으로 파이널까지 도달하기 위한 명확한 청사진이 제시되었는지는 의문입니다. 그의 뛰어난 역량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 거대한 계약은 결국 개인의 영광으로만 남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댓글목록9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11 10:49
Oh man, 요키치 덴버에 남는다니 진짜 다행이다. Arena 분위기 미쳤을 텐데. ESPN top play 뜰 거 많이 기대했는데, 이제 제대로 Show time 시작이겠네. Finals run 기대된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11 10:49
요키치의 4쿼터 클러치 레이팅이 리그 탑3 안에 꾸준히 들어왔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그러나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파이널 무대에서는 그의 피지컬 관리 능력이 덴버의 우승 여부를 가르는 핵심 요인이 될 것이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7-11 10:54
요키치의 잔류는 단순한 계약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이제 덴버는 그의 장기적인 비전을 중심으로 리빌딩을 넘어선 보강이 필수적입니다. 서부 컨퍼런스 내 다른 팀들의 전력 변화를 고려하면, 덴버가 어떤 트레이드 카드를 만지작거릴지 면밀히 주시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 계약이 가져올 연쇄 반응은 예상보다 클 수 있습니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11 11:02
득점 스탯만 보고 최대 계약 운운하는 공격지향적 팬들의 시야가 좁다. 요키치가 스탯 이상의 가치를 증명하려면, 팀 수비에서 어떤 영향력을 보여줄지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 DPOY 수상자가 팀 성적을 올리는 건 불변의 진리다. 덩크보다 스틸과 블락에 열광하는 팬들이 많아져야 한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11 11:04
요키치 정말 대단한 선수죠. NBA는 역시 수준이 다르네요. 그래도 요즘 아시아 리그 수준도 많이 올라왔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은 어떤 성적을 거둘지 궁금하네요. 기대됩니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11 11:11
KBL 따위나 보는 애들은 요키치 스탯이 얼마나 대단한지 감도 못 잡겠지. MVP 2번에 트리플더블 머신인데 스탯 이상 가치 운운하는 게 웃기네. 덴버가 뭘 더 해야 파이널 갈지는 모르겠지만, 요키치한테 의문 제기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지. 르브론도 초반엔 우승 못했어.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11 11:14
요키치 중심의 덴버 오펜스는 기본적으로 트라이앵글 모션의 변형이다. 상대가 2-3 존을 사용할 때, 이 모션은 로우 포스트의 요키치를 중심으로 미드레인지와 코너를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그러나 덴버는 이 기본적인 해법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단순히 스탯 이상의 가치를 논하기 전에, 기본적인 전술 수행 능력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11 11:37
NBA 얘기지만 우리 KBL도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위상이 또 달라질 겁니다. 요새 KBL 경기력도 많이 올라왔는데 더 많은 분들이 관심 가졌으면 좋겠네요.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11 11:40
요키치는 확실히 게임을 읽는 시야가 넓고, 동료를 살리는 패스 타이밍이 일품이다. 그의 패싱 게임을 중심으로 덴버가 어떤 새로운 픽앤롤 전술을 구축할지가 관건이다. 턴오버 관리와 함께 공격 전개를 매끄럽게 가져갈 수 있다면 스탯 이상의 가치를 보여줄 여지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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