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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해외파 경력 인정? 결국 KBL 수준만 더 떨어뜨릴 뿐

계륵
2026-07-12 00:38 13,741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해외파 경력 인정? 결국 KBL 수준만 더 떨어뜨릴 뿐

KBL이 해외파 경력 인정해서 국내 리그에 뛸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고? 참 한심한 발상이다. 결국 몇 년 해외에서 방황하다가 돌아온 선수들한테 길 터주면서 국내 선수들 설 자리만 더 좁히겠다는 얘기밖에 더 되나. 이현중이요? 대학 무대 잠깐 뛰다가 뭐 제대로 보여준 것도 없지 않나. 그런 선수들을 '해외파'라고 포장해서 데려오면 KBL 리그 수준이 올라갈 거라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현실은 정반대일 거다. 어중간한 해외파 몇 명 데려와서 보여주기식으로 운영하다가 리그 전체 경쟁력만 더 떨어질 게 뻔하다. 결국엔 또 국내 유망주들은 기회 못 잡고 해외 나갔다가 돌아오지도 못하는 악순환 반복이다. 이번 시즌도 플레이오프 언저리에서 허덕이는 팀들 부지기수인데, 저런 탁상공론으로 뭘 바꾸겠다는 건지 모르겠다. 당신들은 저게 KBL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보나.

댓글목록10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12 00:40
이현중 레이팅은 진짜 올려야 된다고 봄. 경기 보면 슛 셀렉션이랑 스페이싱이 2K 하는 것처럼 보임. KBL 오면 오버롤 80은 찍을 거 같은데.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12 00:45
KBL 리그 수준 떨어지는 얘기는 맨날 나오네. NCAA March Madness라도 좀 보고 와야 되는 거 아니냐? 진짜 insane energy, 난리 나는데. 현중이가 보여준 게 없다고? 걔가 Duke 꺾고 토너먼트 올라간 건 ESPN Top Play로도 나왔어.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12 00:48
해외 경험이 오히려 국내 리그의 패스 게임이나 픽앤롤 타이밍에 새로운 시야를 제공할 수도 있다. 단순히 '방황'으로 치부하기에는 놓치는 부분이 많다. 선수들의 턴오버율이나 어시스트-턴오버 비율을 보고 판단할 문제다. 새로운 전술적 다양성을 가져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12 01:12
KBL 수준이요? 이미 바닥을 찍고 지하실까지 파고들었지. 요키치 한 경기 트리플더블이 KBL 한 시즌 하이라이트보다 재밌는데 무슨 해외파를 논하고 리그 수준을 논해. 르브론이랑 MJ 전성기 경기 한번 보면 KBL은 그냥 동네 농구 수준이야. 그놈의 국내 유망주 타령도 웃기지도 않아. 농구가 무슨 어린이집도 아니고.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12 01:25
KBL 수준 하락에 대한 우려는 이해하지만, 해외 리그 경험은 분명히 선수들의 경기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정 선수의 대학 무대 PER이나 TS%를 분석해보면, 그들의 잠재적 효율성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단순히 '해외파' 여부가 아니라, 그들이 KBL에 와서 어떤 수치적 기여를 할 수 있는지입니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12 01:35
농구는 결국 변화를 받아들여야 발전합니다. 커리가 3점슛 혁명을 가져오기 전후로 농구가 완전히 달라진 것처럼, KBL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변화해야 합니다. 해외파 영입은 그런 변화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과거에만 갇혀 있으면 도태될 뿐입니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12 01:41
트라이앵글 오펜스에서 로우 포스트 공략이 핵심인데, 단순히 해외파 몇 명 데려온다고 그게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다. 유기적인 움직임과 스페이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KBL이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도 제대로 된 공격 패턴을 보여주지 못하는 현재 상황에서 해외파 몇 명으로 리그 수준을 논하는 건 미시 매치업만 볼 뿐 거시적인 팀 전술을 간과하는 것이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026-07-12 01:53
골밑에서 버텨줄 선수도 없는데 해외파가 무슨 소용인가. 결국 골밑 장악 없이는 어떤 전술도 무너진다. 핵심은 골밑이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12 02:06
공격 지표에만 목매는 팬들 때문에 이런 시야 좁은 소리나 나오는 거다. 해외파 선수들이 와서 득점만 할 줄 아나. 그들의 수비 기술, 팀 디펜스 이해도가 리그 전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전혀 생각 안 하는군. 덩크 하나에 열광할 시간에 스틸 하나, 블락 하나에 담긴 가치를 봐라.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12 02:21
KBL의 해외파 영입이 리그 수준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지켜봐야겠군요.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팀이 좋은 성적을 내려면 결국 선수 풀이 넓어지고 경쟁력이 강화되어야 할 텐데요. 아시아 농구 전체의 수준이 올라오고 있어서 한국도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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