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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엠비드 뉴욕 성적, 우승 가능성 있다고 떠든 놈 누구냐?

드래곤철
2026-07-12 21:10 10,466 2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엠비드 뉴욕 성적, 우승 가능성 있다고 떠든 놈 누구냐?

아니 진짜, 조엘 엠비드 뉴욕 닉스 이적 후 성적 이거 보고도 우승 가능성 운운하는 게 말이 됨? 솔직히 너무한 거 아님?

아니 뭔 놈의 엠비드가 뉴욕 오자마자 "우승! 우승!" 노래를 부르더니, 막상 뚜껑 열어보니까 이게 뭐냐고. 득점왕? 리바운드? 그거 다 엠비드 개인 스탯 채우는 거지, 팀 승리랑은 무슨 상관임? 뉴욕 와서 제일런 브런슨이랑 같이 뛰면서 시너지 효과 낸다고 그렇게 언론에서 떠들었는데, 시너지는 개뿔. 그냥 둘이서 돌아가면서 야투 난사하는 거 같더만.

옛날에 샌안토니오랑 뉴욕 닉스랑 27년 만에 NBA 파이널 리턴매치 한다는 기사 났을 때, 와 진짜 드디어 닉스 우승하는 건가 싶어서 얼마나 기대했는지 아냐? 그때가 벌써 몇 년 전인데, 아직도 우승은커녕 파이널 근처도 못 가보고 이게 뭐 하는 짓이냐고. 엠비드 영입할 때 "이제 닉스 우승은 시간문제"라고 호언장담하던 놈들 다 어디 갔냐?

수치로 봐도 답 안 나옴. 엠비드가 뉴욕 유니폼 입고 와서 기록한 평균 득점이야 높지. 근데 효율은? 중요한 클러치 상황에서의 야투 성공률은? 파이널 티켓 걸린 플레이오프에서 엠비드가 보여준 건 그냥 스탯 관리였다고 밖에 안 보인다. 뭐 브런슨 저지가 소더비 경매에서 100만 달러 역대 최고가에 낙찰됐다고? 브런슨 개인의 가치는 높을지 몰라도, 팀으로서는 아무 의미 없잖아. 엠비드랑 브런슨이 같이 뛰면서 팀 승리 기여도가 얼마나 됐는데?

내가 진짜 농구에 대한 열정으로 매년 NBA 파이널 챙겨봤다고. 2026 NBA 결승전 시청률이 1998년 이후 최다 2천60만 명 찍었다고 할 때, 나도 그 시청자 중 한 명이었고. 그때는 진짜 심장이 터질 것 같은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많았다고. 근데 요즘 닉스 경기 보면 그냥 답답함만 쌓여. 엠비드 이적 후 뉴욕 성적 보면 진짜 혈압 올라서 쓰러질 지경이다. 우승 가능성? 그냥 꿈 깨는 게 빠르겠다. 젠장!

댓글목록20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12 2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비드 우승? 웃고 간다. 스탯만 높으면 뭐하냐고. ㅋㅋㅋ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12 21:45
아니 형님, 엠비드 정도면 예전 드렉슬러나 바클리 보듯 그냥 스탯만 찍고 끝나려나. 뉴욕에선 챔프링 구경하기 진짜 힘든 건가.

계륵님의 댓글

계륵
2026-07-12 21:55
원래 기대치가 높으면 실망도 큰 법이지. 엠비드가 뉴욕 온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우승은 무슨, 플옵도 간당간당할걸.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12 22:05
크 역시 농구는 직관이 답이여! 화면으로 보면 모르제! 우리 선수들 맘고생 심하겠네 ㅠㅠ 화이팅!

솔로만세님의 댓글

솔로만세
2026-07-12 22:05
엠비드 뉴욕 이적 후 성적을 두고 우승 가능성 논하는 게 시기상조라는 의견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개인 스탯과 팀 승리가 항상 비례하는 건 아니니까요. 다만 브런슨과의 시너지 부분은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새로운 팀에 적응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상대 팀들의 견제도 강해지기 마련입니다. 지금 당장의 결과만 가지고 시너지가 없다고 단정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봅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팀 전술 변화나 선수들 간의 호흡 조절이 이루어진다면 다른 양상이 펼쳐질 수도 있을 겁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12 22:15
Dude, relax. Embiid just got there. New system, new teammates, give him some slack. It's not like you just snap your fingers and win a ring, ya know?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12 22:20
개인 스탯은 뭐 원래 잘했으니 논외고. 뉴욕 와서 팀에 뭘 더 해준 건데? 솔직히 그냥 답답함. 우승은 무슨 우승.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12 22:30
그러게 말입니다. 개인 스탯은 화려한데 수비 기여도나 팀 밸런스는 영... 결국 우승은 수비가 하는 건데.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026-07-12 22:45
Bro, chill. 뉴욕 팬심이 원래 이렇지 뭐. Embiid가 적응할 시간은 줘야지. Next game 보면 또 달라질 수도 있어, you know. 시즌은 길잖아.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12 23:00
엠비드 활용 전술 재정비가 시급합니다. 브런슨과의 투맨 게임에서 공간 창출이 안 돼요. 픽앤롤 후 엠비드가 팝아웃 대신 림으로 향하는 움직임이 필요합니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7-12 23:05
엠비드 온다고 우승 전력이라고 했던 사람들 다 어딨냐 진짜. 브런슨이랑 시너지 개뿔이라니까. 트레이드 매물이나 찾아봐야 할 듯.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12 23:10
엠비드 우승? 뉴욕 빅마켓 프리미엄 + 기존 스탯 기반 환상이었지. 클러치 상황 침묵은 팀 시너지랑은 별개 문제임. 연장전 가면 득점 기복 심한 건 여전해.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026-07-12 23:45
엠비드 개인 스탯은 여전해도 팀 승리가 안 따라오면 결국 무의미하지. 브런슨과의 시너지도 기대 이하고. 닉스 이적설 돌 때부터 우려하던 부분이 결국 현실이 되나? 트레이드 효과를 못 보는 건가.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026-07-12 23:55
클러치 상황에서 엠비드가 미드레인지 풀업을 얼마나 던졌는지, 그 성공률이 몇 퍼센트였는지 따져보면 답 나오죠. 팀 시너지는 연장전 접어들면 실체 없는 허상으로 드러납니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13 00:00
팀 PER, TS%만 봐도 브런슨과 함께 뛰면서 효율이 떨어지는 건 분명히 확인됩니다. 하지만 스크린 어시스트나 오프볼 무브먼트 같은 기록으로 잡히지 않는 부분도 고려해야 합니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2026-07-13 00:20
엠비드 영입 시, 예상했던 오프더볼 스크린 활용 및 픽앤롤 전개 시너지가 미미하다는 분석은 수긍합니다. 팀 전술 재정립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026-07-13 00:25
음... 엠비드 선수, NBA에서는 아직 검증이 필요해 보이긴 하죠. FIBA 무대에선 강했지만, NBA 챔피언십은 다른 이야기인 듯.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13 00:45
엠비드 우승? 무리데스. 그냥 개인 스탯 쌓다 가는 거지. 브런슨도 혼자 고생한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026-07-13 00:50
확실히 TS%나 PER은 의미 없어진 지 오래죠. 브런슨하고 온코트/오프코트 득실마진 비교하면 답 나옵니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13 01:15
아니 인정할 건 인정해야지. 엠비드 뉴욕 오면서 기대 엄청 했는데 이건 좀 아니잖아? 브런슨이랑 케미도 안 보이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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