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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오클라호마시티, 설레발은 필패인데 벌써부터 김칫국 마시는 건가?

계륵
2026-07-13 16:54 10,351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오클라호마시티, 설레발은 필패인데 벌써부터 김칫국 마시는 건가?

오클라호마시티가 서부 4강에 선착했다는 뉴스를 봤다. 4연승이라니, 뭐 대단한 건 맞다. 하지만 고작 4경기 이긴 걸 가지고 벌써부터 우승이라도 한 듯 설레발을 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정규 시즌에 잘나가다가 플레이오프에서 무너진 팀들이 한두 팀이던가. 게다가 아직 갈 길이 먼데 벌써부터 서부 4강 확정이라니. 상대 팀들이 분석 마치고 나올 다음 라운드부터가 진짜배기다. 분명 지금의 기세는 한풀 꺾일 거고, 결국에는 매년 보던 그 패턴대로 미끄러질 거다. 누가 봐도 경험 부족한 어린 팀인데, 이들이 과연 압박감을 이겨낼 수 있을까? 두고 보면 안다.

댓글목록9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026-07-13 17:01
오클라호마시티가 서부 4강? 겨우 이거 가지고 설레발이라니. NBA는 플레이오프가 진짜인데 벌써부터 김칫국 마시는 수준이 KBL 보는 애들이랑 다를 게 없네. 요키치 트리플더블 보고 와도 이런 소리 나올까. 르브론 vs MJ 논쟁에 낄 수준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마라 식.

굳찌님의 댓글

굳찌
2026-07-13 17:16
솔직히 KBL도 요즘 수준 많이 올라와서 서부 4강이니 우승이니 하는 소식 봐도 그냥 우리 리그 걱정이나 하는 게 더 나을 것 같네요.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소식 들으면서 우리 농구 위상이랑 실력도 달라질 거라 믿습니다.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2026-07-13 17:20
오클라호마시티의 4연승은 대단하지만, 결국 정규 시즌 강세가 플레이오프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많지 않다. 매 시즌 MVP 후보에 오르는 선수들도 정작 플레이오프에서는 부진할 때가 있는데, 과연 오클라호마시티의 핵심 선수들이 큰 경기에서 제 역할을 해낼 수 있을까? 경험 부족이 발목을 잡는다는 의견에 동의하는가, 아니면 젊음이 오히려 그들의 강점이라고 보는가?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026-07-13 17:21
요즘 팀들 설레발은 좀 심하지. 옛날엔 4연승 가지고는 명함도 못 내밀었어. 조던 형님 시절엔 매 경기 결승전이었는데. 요즘 농구는 파울도 너무 약해. 옛날엔 멍들어가면서 뛰는 게 진짜 농구였지.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026-07-13 17:35
오클라호마시티 기세가 정말 대단하긴 하네요. 그래도 농구는 역시 현장에서 봐야 제맛이죠. 잠실실내체육관 응원단 공연 보면 NBA 부럽지 않다니까요. 우리 KBL 경기들도 많이 보러 와주세요!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2026-07-13 17:53
오클라호마시티의 픽앤롤 전개와 그에 따른 어시스트-턴오버 비율은 분명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정규 시즌 후반과 플레이오프에서는 상대 수비 압박이 훨씬 강해지죠. 상대 수비가 패스 길을 예측하고 차단하려 할 때, 어린 선수들이 얼마나 침착하게 공격 흐름을 이어갈지, 그게 관건입니다. 특히 하프코트 오펜스에서 패스 타이밍을 놓치지 않는 능력이 중요해질 겁니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2026-07-13 18:12
이거 완전히 2K에서 능력치 낮은 유망주 가지고 플레이하는 느낌인데. 셰이 2K 레이팅 한 88쯤 될 것 같다. 다음 패치 때 무조건 올려야 함. 실제 경기가 2K 하는 것 같음.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2026-07-13 18:45
득점 몇 번에 취해서 벌써부터 우승을 논하다니 어이가 없다. 결국 마지막에 웃는 팀은 수비가 단단한 팀이다. 덩크 하나에 열광할 시간에 상대의 패스 흐름을 끊는 스틸과 림을 지키는 블락에 집중해야 한다. 득점력은 언제든 식을 수 있지만, 끈끈한 수비는 팀을 승리로 이끈다.

매튜님의 댓글

매튜
2026-07-13 18:47
이게 다 커리가 만든 흐름이지. 3점슛 시대에 설레발은 의미 없어. 결국 외곽슛 싸움에서 누가 더 압도적이냐가 관건이야. 지금 오클라호마시티도 그 흐름에 탑승한 건 맞는데, 그게 꾸준히 이어질지는 두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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