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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KT의 1순위 지명권, 과연 누구를 향할까

다다익
2시간 34분전 119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T의 1순위 지명권, 과연 누구를 향할까

KT가 이번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김동광 본부장님의 언급까지 나왔으니 확실한 모양새다. 항상 최고의 재능은 픽앤롤 상황에서 공간을 만들고 동료를 살리는 데 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KT가 이번 1순위로 어떤 유형의 선수를 지명할지가 관건이다.

단순히 개인 득점력이 높은 선수보다는, 코트 비전이 넓고 정확한 패스 타이밍을 가진 선수가 팀 전력에 더 큰 시너지를 가져올 수 있다고 본다. 특히 KT는 이미 좋은 슈터들을 보유하고 있기에, 이들을 활용할 수 있는 뛰어난 볼 핸들러나 혹은 픽앤롤 상황에서 스크린 이후 짧은 롤로 수비를 흔들고 어시스트를 창출할 수 있는 빅맨이 필요할 수 있다.

과연 KT는 이번 1순위 지명으로 팀의 어떤 약점을 보완하고 어떤 강점을 극대화하려 할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

댓글목록8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시간 30분전
1순위라니 벌써부터 심장이 뛴다. 누가 오든 잠실에서 그 선수 응원가를 목청껏 부를 준비 완료다. 응원단 공연도 기대된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1시간 28분전
와, KT가 1순위라니 대박인데? Draft night 분위기 미쳤을 것 같아. 내가 예전에 NCAA 토너먼트 보러 갔을 때 그 열기랑 비슷할 듯? ESPN top play 몇 번은 나올 것 같은데. 누가 될지 정말 궁금하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1시간 20분전
한국 농구 소식 흥미롭네요.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이번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어떤 성적을 낼지 정말 기대됩니다. 리그에 좋은 선수가 많이 나와야 대표팀도 강해지겠죠.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1시간 19분전
KT의 1순위 지명은 팀의 클러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기회다. 4쿼터 후반과 연장전에서 공을 소유하고 동료를 살릴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 단순히 득점력만을 본다면 우승 경쟁에서 한계에 부딪힐 것이다. 진정한 클러치 플레이어는 압박 속에서도 냉철함을 유지하며 승리를 가져오는 선수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1시간 13분전
KT가 1순위 지명권을 가졌다니 이번 드래프트 정말 기대되네요. 우리 KBL도 이제는 수준이 많이 올라와서 어떤 선수가 와도 제몫을 할 겁니다.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소식도 들려오는데, KBL 위상도 달라지는 중이죠.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1시간 6분전
KBL 드래프트가 뭐 대단하다고. 요키치 트리플더블 보면 한국 농구는 그냥 동네 농구 수준인데. 르브론이 픽앤롤로 수비 찢는 거나 보고 와라.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1시간 4분전
KT 1순위 지명권이면 결국 팀에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게 중요하겠지. 근데 결국 누가 와도 르브론이나 요키치처럼 팀을 바꿔놓을 수 있을까. 역대급 1순위와 일반적인 1순위는 차이가 크다고 보는데.

계륵님의 댓글

계륵
55분전
KT가 1순위 얻어봤자 뭐하겠나. 결국 그놈의 플레이오프는 또 못 갈 거 같은데. 아무리 좋은 선수 데려와도 팀이 이 모양인데 무슨 소용인지. 매년 기대만 잔뜩 주고 실망만 안겨주는 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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