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분간 슈팅 無' 한국, 멕시코전, 이 정도면 공격 지표 재설정이 시급하다
혈맹
2시간 3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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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41분간 슈팅 無' 한국, 멕시코전, 이 정도면 공격 지표 재설정이 시급하다
어제 한국과 멕시코 경기 보신 분들 계신가요? '41분간 슈팅 無' 한국, 멕시코와 지루한 공방전이라는 헤드라인이 딱 들어맞는 경기였습니다. 사실상 농구에서 공격권 41분 동안 득점 시도가 없었다는 건 상상조차 어렵잖아요. 이 정도면 단순한 부진이 아니라 팀 전체적인 공격 전술과 선수들의 효율성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우리가 흔히 농구에서 PER이나 TS%를 보면서 선수 개개인의 효율성을 따지는데, 어제 경기는 팀 전체의 '공격 시도 효율성'이라는 새로운 지표라도 만들어야 할 판이었어요. 슈팅이 없으니 당연히 TS%는 논할 가치도 없고, 공격 기회당 기대 득점 같은 걸 계산해봤자 의미가 없죠. 과연 선수들이 어떤 상황에서 슈팅을 주저했는지, 아니면 슈팅 기회 자체를 만들지 못했는지 상세한 기록 분석이 절실해 보입니다. 다음 경기에서는 이런 지표들이 확연히 개선되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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