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수들은 농구에 진심이 아닌 건가?
신형만
1시간 1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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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선수들은 농구에 진심이 아닌 건가?
요즘 슈뢰더라는 친구가 요키치에 대해 이야기한 걸 들었네. 농구가 인생에서 두세 번째라니, 도대체 무슨 소린가. 물론 가족이나 다른 중요한 게 있을 수 있지. 하지만 코트 위에서는 농구에 미쳐야 하는 거 아닌가? 우리 때는 마이클 조던이 그랬고, 래리 버드가 그랬어. 그들에게 농구는 그저 직업이 아니라 삶의 전부였지. 90년대 선수들은 코트 위에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뛰었어. 지금처럼 살살하는 농구가 아니었다는 말이야. 농구가 두세 번째라고 말하는 선수를 보면서 요즘 선수들의 정신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군. 자네들 생각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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