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치에게 농구는 두세 번째? 그럼 심판에게 판정은 몇 번째인가?
한문철
2시간 3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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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키치에게 농구는 두세 번째? 그럼 심판에게 판정은 몇 번째인가?
오늘 슈뢰더의 인터뷰를 보니 요키치에게 농구는 우선순위가 아니라는 말이 나오더군. 가족, 말, 이런 것들이 농구보다 중요하다는 이야기겠지. 지극히 개인적인 삶의 가치관이니 존중한다. 그런데 나는 이 뉴스를 접하면서 다른 생각이 들었다. 요키치에게 농구가 두세 번째라면, 우리네 심판들에게 '정확한 판정'은 과연 몇 번째 순위에 있을까? 경기를 보면 오심이 너무 많아서 묻고 싶다. 그들에게 과연 판정이 제일 중요한 가치인지. 아니면 그저 시간만 때우면 그만인 것인지. 설마 정확한 판정보다 더 중요한 무언가가 있는 건 아니겠지? 심판들에게는 프로 의식이란 게 있기는 한 건가? 매번 오심 논란에 시달리는 그들에게 과연 양심이라는 것이 존재하는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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