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것들이 샌안 서머리그를 간다? 걔네가 90년대 맛을 알기나 할까?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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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것들이 샌안 서머리그를 간다? 걔네가 90년대 맛을 알기나 할까?

신형만
1시간 17분전 197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것들이 샌안 서머리그를 간다? 걔네가 90년대 맛을 알기나 할까?

이현중이 샌안토니오 서머리그에 간다고? 뭐, 요즘 친구들이 그래도 노력하는 건 가상하네. 샌안토니오면 데이비드 로빈슨, 팀 던컨이 뛰던 팀 아니었나. 그때 서머리그는 지금이랑은 차원이 달랐어. 지금처럼 룰이 물러터진 시절이 아니었단 말이지. 림으로 달려들면 온몸이 부서질 각오를 해야 했어. 파울 불어주면 오히려 짜증 내던 시대였지. 이현중 선수도 분명 재���은 있을 거야. 하지만 90년대 식의 하드코어한 몸싸움을 버텨낼 수 있을지 모르겠어. 그때는 진짜 사나이들만 살아남는 곳이었거든. 과연 요즘 선수들이 90년대 농구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할까? 단순한 쇼케이스가 아니라 생존의 무대였는데 말이야.

댓글목록5

계륵님의 댓글

계륵
52분전
이현중이 샌안 서머리그를 간다고? 샌안이 예전의 샌안도 아니고, 요즘 농구는 90년대처럼 몸싸움도 없으니 가서 뭐 하겠나. 딱히 달라질 것도 없을 것 같은데.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50분전
샌안 서머리그를 간다고? KBL 수준 말고 NBA 본 게임을 봐야지. 요키치 트리플더블 보면 그 정도는 그냥 동네 농구 수준이야. 90년대 농구 언급하는 건 인정하는데 르브론이 던컨보다 위지.

끼탈레나님의 댓글

끼탈레나
28분전
요즘 서머리그도 치열하겠지만 KBL 직관만큼의 열기는 못 따라올 겁니다. 잠실실내체육관 분위기는 정말 미쳤고, 응원단 공연은 NBA 못지않게 뜨거워서 현장에 가면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이현중 선수도 KBL에서 뛰면 그 열기를 제대로 느낄 텐데 말이죠.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17분전
샌안토니오라... 과거 로빈슨과 던컨의 그림자가 드리운 곳이지. 그때는 골밑에서 살아남는 것이 곧 생존이었다. 림 주변에서 약한 모습 보이면 살아남기 힘들어. 요즘 농구는 너무 외곽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어. 골밑 장악이 없는 팀은 절대 우승할 수 없어.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16분전
요즘 농구는 확실히 90년대랑 다르긴 함. 2K도 90년대 로스터로 하면 지금이랑 파울콜부터 체감 난이도가 다르더라. 이현중 선수 2K 레이팅도 궁금하네. 실제 경기에서 슛감이랑 스페이싱이 2K에서 내가 플레이하는 느낌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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