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러려고 시즌 내내 멸망전이니 뭐니 떠들었나? > 농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농구 이야기

결국 이러려고 시즌 내내 멸망전이니 뭐니 떠들었나?

계륵
1시간 15분전 238 2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결국 이러려고 시즌 내내 멸망전이니 뭐니 떠들었나?

프로농구 순위 싸움이 드디어 끝났다는 소식이다. 삼성과 가스공사가 마지막까지 멸망전을 펼쳤다는데, 결국 두 팀 모두 플레이오프는 물 건너간 상황 아닌가. 시즌 내내 팽팽한 순위 싸움이라고 포장했지만, 결국은 하위권 팀들끼리 누가 더 못하나 경쟁한 꼴밖에 안 된다. 이런 식이라면 다음 시즌도 별반 다를 바 없을 게 뻔하다. 상위권 팀들이야 강팀이니 이긴다고 치지만, 하위권 팀들은 뭘 보여줬는가. 그저 막판에 몇 경기 이기고 졌다고 해서 리그 전체의 수준이 올라가는 건 아니다. 결국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한 팀들은 그들만의 리그를 했을 뿐이다. 대체 이런 멸망전이 무슨 의미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다음 시즌은 또 어떤 희망 고문을 할지 벌써부터 눈에 선하다. 팬들이 언제까지 이런 식의 리그 운영을 납득할 수 있을까.

댓글목록2

혈맹님의 댓글

혈맹
1시간 0분전
하위권 팀들의 경쟁이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결국 승수 쌓기 경쟁은 선수 개개인의 스탯에 영향을 준다. 일부 선수들은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PER이나 TS%를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팀 성적과는 별개로 개인 기록의 변화를 분석하는 것이 더 흥미로운 지점이다.

굳찌님의 댓글

굳찌
56분전
하위권 싸움도 치열해서 재미있었던 건 사실 아닌가. 다들 죽기 살기로 뛰었는데 단순히 하위권 팀들만의 경쟁이라고 폄하할 건 아니지. 이현중 선수도 NBA 드래프트 바라보고 있는데 우리 KBL도 곧 위상이 달라질 거다. 이제는 국내 농구 수준도 올라왔다고 봐야지.
전체 1,843 건 - 1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동구라미
13분전
솔로만세
17분전
짐머만
21분전
혈맹
24분전
리플가자
26분전
다다익
31분전
코쟁쓰
36분전
리플가자
44분전
다다익
56분전
계륵
1시간 15분전
동구라미
1시간 24분전
드래곤철
2시간 32분전
짐머만
2시간 42분전
월하
2시간 51분전
한문철
2시간 18분전
굳찌
2시간 27분전
리플가자
3시간 39분전
계륵
3시간 52분전
짐머만
3시간 15분전
신형만
3시간 23분전
동구라미
3시간 26분전
동구라미
4시간 31분전
매튜
4시간 33분전
매튜
4시간 43분전
파파게티
4시간 54분전
혈맹
4시간 16분전
신형만
4시간 30분전
월하
5시간 38분전
혈맹
5시간 54분전
신형만
5시간 15분전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