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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2순위 고민이라니, 유타는 대체 무슨 농구를 하려는 건가

매튜
1시간 15분전 218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2순위 고민이라니, 유타는 대체 무슨 농구를 하려는 건가

유타가 2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디반사, 부저, 피터슨을 두고 고민 중이라는 기사를 봤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 소식들을 접할 때마다 답답함을 금할 수가 없다. 3점슛 혁명 이후 농구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진화했는데, 여전히 드래프트에서 전통적인 빅맨이나 미드레인지 게임에 집중하는 선수들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팀들이 있다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물론 이 선수들이 잠재력이 없을 수는 없지만, 현대 농구에서 진정으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코트를 넓게 쓰고 외곽에서 득점을 만들어낼 줄 아는 능력이 필수적이다. 커리가 바꿔놓은 농구의 흐름을 아직도 따라가지 못하는 팀들이 이렇게 많다니, 유타는 과연 2순위로 어떤 미래를 그릴지 궁금하다. 혹시 또 다른 빅맨을 뽑아 옛날 농구에 머무르려는 건 아니겠지?

댓글목록7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55분전
유타의 2순위 지명권 활용은 단순한 선수 영입을 넘어 컨퍼런스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어떤 선택이든 이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연쇄적인 움직임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타의 최종 결정이 서부 컨퍼런스 밸런스를 흔들 지켜봐야 합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8분전
유타 프런트 오피스 진짜 뭐 하는 거야? 요즘 농구 트렌드를 아예 모르는 것 같네. Big men만 보다가 언제까지 탱킹할 건지. Modern NBA는 spacing인데, 답답하다 정말. 다음 시즌 또 playoffs 못 가겠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25분전
현대 농구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드래프트는 결국 중요한 순간에 팀을 위기에 빠뜨린다. 4쿼터 클러치 상황에서 외곽 공격을 통해 승부를 결정지을 선수가 없다면, 연장전에서의 피지컬 관리와 집중력은 무의미해진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19분전
유타가 2순위로 저런 애들을 고민한다고? KBL도 아니고 NBA에서 이러니 리그 수준이 올라갈 리가 없지. 요키치 경기 한 번 보면 저런 고민 안 할 텐데. 르브론도 인정할 거다.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7분전
2-3 존을 깨기 위해 윙에서 볼 스크린을 활용, 킥아웃 패스로 코너 3점을 노리는 것이 기본적인 공략법인데, 유타는 여전히 인사이드 게임에 집착하는 듯하다. 현대 농구에서 이런 발상은 이해하기 어렵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4분전
유타 이거 2K에서 능력치 재조정 패치 내야 하는 거 아니냐. 스페이싱 포기하면 아무리 잘해봐야 림에 갇히는 건데. 3점 능력치 높고 핸들링 되는 선수 뽑아야지, 안 그러면 겜 터진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2분전
이보세요, 지금 유타가 정신이 나간 거 아니겠습니까? 2순위에서 저런 선택을 고민한다는 자체가 말도 안 됩니다. 이건 심판이 눈 감고 오심하는 것보다 더한 판단 미스예요. 현대 농구를 전혀 이해 못 하고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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