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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쓰는 팀들이 2-3 존 디펜스를 뚫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파파게티
1시간 16분전 276 3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트라이앵글 오펜스를 쓰는 팀들이 2-3 존 디펜스를 뚫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최근 이현중 선수 등 해외파 선수들의 KBL 진출 가능성이 열렸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는 리그의 다양성과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나는 여전히 KBL의 몇몇 팀들이 기본적인 전술 이해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는 점에 집중하고 싶다.

가령,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주 공격 패턴으로 사용하는 팀이 2-3 존 디펜스를 만났을 ���, 공격이 막히는 경우가 빈번하다. 2-3 존은 기본적으로 페인트 존을 강화하고 외곽 슛을 유도하는 수비 형태다. 트라이앵글 오펜스는 윙에 두 명의 선수를 배치하고 포스트에 한 명, 그리고 가드 한 명과 스윙맨 한 명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대형은 2-3 존 수비의 약점인 코너와 하이 포스트를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구조다.

하이 포스트에 볼을 투입하고, 코너에 있는 슈터에게 킥아웃 패스를 내보내거나, 포스트 근처에서 컷인을 유도하여 골밑 득점을 노릴 수 있다. 그런데 왜 KBL의 일부 팀들은 이러한 기본적인 공략법조차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는가? 세트 플레이에 대한 연습 부족인가, 아니면 선수들의 전술 이해도가 낮은 것인가? 이 부분에 대한 깊은 고민이 필요하다.

댓글목록3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1시간 9분전
Oh man, 트라이앵글 오펜스가 2-3 존 상대로 고전하는 건 국룰이지. 미국 대학 농구에서도 진짜 기본인데, KBL에서는 아직도 힘들어 하는구나. Basic stuff인데, 좀 아쉬운데? ESPN top play 보면서 배워야 할 것 같아.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43분전
트라이앵글 오펜스? 2-3 존? 그런 게 문제가 아니라, 심판들이 기본적인 파울 블락 구분을 못하니까 경기가 산으로 가는 거지. 어제 그건 명백한 블락인데 파울을 불어버리니 뭘 할 수가 있나. 제대로 된 판정 좀 하자.

월하님의 댓글

월하
30분전
트라이앵글 오펜스와 2-3 존 디펜스라니, 전술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흥미진진해요. 이현중 선수 KBL 온다면 리그가 훨씬 재미있어질 텐데, 잘생긴 선수가 농구까지 잘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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