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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베스트 5, 또다시 이름값 놀음의 연속인가?

계륵
1시간 15분전 166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L 베스트 5, 또다시 이름값 놀음의 연속인가?

KBL 시상식 베스트 5 명단이 공개됐다. 이정현, 마레이, 워니, 알바노, 안영준이라. 물론 다들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지만, 과연 이들이 '베스트 5'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이번 시즌 활약을 보여줬는지는 의문이다. 팀 성적과 관계없이 뽑는다더니 결국 인기도와 과거 명성에 기대는 것 아닌가. 유기상이 32표로 6위라는 건 또 무슨 말인가. 신인 돌풍이라며 언론에서 그리도 띄워주더니,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모양새다. 결국 새로운 얼굴보다는 익숙한 이름에 표를 던지는 안일한 선택의 결과가 아니겠는가. 다음 시즌에는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선수를 평가할 수 있을까?

댓글목록6

혈맹님의 댓글

혈맹
53분전
이정현 선수의 TS%는 꾸준히 리그 최상위권이었지만, 유기상 선수의 PER이 이번 시즌 급등한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단순한 이름값이 아닌 스탯 기반의 객관적 지표로 베스트 5를 재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47분전
KBL award picks 늘 이렇지 뭐. 유기상 선수 잘하는 거 다 아는데 진짜 아쉽다. 이런 베스트 5 뽑는 거 보면 NBA랑 너무 달라. 거기는 진짜 그 시즌 퍼포먼스로 바로 인정받는데, 여긴 역시 이름값인건가. 좀 더 냉철한 시각이 필요한 것 같아.

굳찌님의 댓글

굳찌
26분전
베스트 5 선정이야 늘 말 나오는 부분이지만, 그래도 우리 KBL 선수들 다 정말 열심히 뛰었다.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소식도 들려오는데, 곧 KBL 위상도 달라질 거다. 우리나라 농구도 수준 많이 올라왔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15분전
베스트 5 선정에는 언제나 논란이 따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클러치 상황에서의 기여도와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경기에서의 꾸준한 경기력입니다. 우승을 위해서는 결국 4쿼터와 연장전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는 선수들이 필요합니다. 다음 시즌에는 이러한 부분들이 더 조명되기를 바랍니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14분전
KBL 베스트5 뭐 그런거 관심은 없지만, 요즘 농구는 다들 곱게들 하는 것 같아서 말이야. 조던 형님 뛰던 90년대 NBA를 봐봐. 그땐 진짜 하드코어였지. 파울 기준도 지금이랑 달랐어. 요즘은 뭐 살짝만 스쳐도 휘슬 불던데, 그때는 진짜 몸싸움 제대로였지. 그러니까 실력 좋은 놈들이 빛을 본거고. KBL도 좀 더 터프하게 가야하는 거 아니냐?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3분전
KBL 베스트 5 선정 논란은 매년 있는 일이군요. 아시아 농구 수준이 올라오면서 한국 농구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는데,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려면 이런 아쉬움들이 해결되어야 할 텐데요. 다가오는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 농구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걱정 반 기대 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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