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베스트 5, 또다시 이름값 놀음의 연속인가?
계륵
1시간 1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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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L 베스트 5, 또다시 이름값 놀음의 연속인가?
KBL 시상식 베스트 5 명단이 공개됐다. 이정현, 마레이, 워니, 알바노, 안영준이라. 물론 다들 이름값 있는 선수들이지만, 과연 이들이 '베스트 5'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이번 시즌 활약을 보여줬는지는 의문이다. 팀 성적과 관계없이 뽑는다더니 결국 인기도와 과거 명성에 기대는 것 아닌가. 유기상이 32표로 6위라는 건 또 무슨 말인가. 신인 돌풍이라며 언론에서 그리도 띄워주더니, 정작 중요한 순간에는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는 모양새다. 결국 새로운 얼굴보다는 익숙한 이름에 표를 던지는 안일한 선택의 결과가 아니겠는가. 다음 시즌에는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선수를 평가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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