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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KBL 베스트 5, 과연 팀 성적을 잊었나?

솔로만세
2시간 37분전 321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L 베스트 5, 과연 팀 성적을 잊었나?

KBL 시상식 베스트 5 결과가 나왔다. 팀 순위와 관계없이 선정되었다는 기사의 논조가 인상적이다. 이정현, 마레이, 워니, 알바노, 안영준이 그 이름을 올렸다. 과연 이 선정은 공정한가, 그리고 납득할 만한 수준인가. 팀 성적이 배제된 순수한 개인 기량만으로 평가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요소가 개입된 것인지 궁금하다.

각 선수의 스탯을 보면 납득이 가는 부분도 있다. 예를 들어 워니는 꾸준히 리그 최상위권의 득점과 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마레이 역시 골밑에서의 존재감은 압도적이었다. 알바노의 경우 팀의 돌풍을 이끌었던 핵심 선수였음을 부인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정현과 안영준의 선정에는 다소 이견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도 존재한다. 과연 이들이 타 후보 선수들에 비해 압도적인 지표를 보였는지, 혹은 팀 성적 외의 어떤 요인이 작용했는지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32표 차이로 아쉽게 6위에 그친 유기상 선수의 표 차이 또한 흥미로운 지점이다.

팬덤 싸움은 그만하고 냉정하게 스탯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의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베스트 5 선정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댓글목록7

매튜님의 댓글

매튜
1시간 12분전
KBL 베스트 5라… 결국 농구는 개인의 기량이 얼마나 팀에 영향력을 주느냐가 중요하지. 3점슛 시대 이전에는 단순히 골밑에서 몸싸움하고 덩크하는 게 전부였지만, 이제는 외곽슛 능력이 없으면 팀을 이끌 수 없어. 베스트 5도 그런 현대 농구의 흐름을 반영해야 한다고 본다.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1시간 9분전
베스트 5 선정에서 팀 성적을 배제하고 개인 기량만 본다는 건 어려운 판단이다. 하지만 이정현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알바노의 픽앤롤 선택지는 분명 인상 깊었다. 특히 알바노의 패스 타이밍은 팀 공격의 물꼬를 트는 데 결정적이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1시간 0분전
KBL 베스트 5 발표났네. 와, 팀 성적과 무관하게 개인 기량만 본 건가? 이거 완전 NBA All-NBA Teams 선정 방식이랑 비슷한데? 미국에서는 팀 성적도 보긴 하지만 결국 individual performance가 최고거든. 그나저나 워니랑 마레이는 진짜 폼 미쳤지. KBL 경기는 언제 봐도 hype하다니까.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1시간 0분전
KBL 베스트 5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이 전반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시점에서, 한국 선수들의 개인 기량 향상도 주목할 만합니다. 이번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어떤 성적을 낼지 기대됩니다. 국내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혈맹님의 댓글

혈맹
54분전
베스트 5 선정은 스탯으로 말해야 한다. 워니의 PER은 리그 최상위권이었고 마레이 역시 엄청난 득점 효율을 보여줬다. 알바노는 어시스트 스탯에서 압도적이었다. 이들의 기록만 보면 팀 성적과 무관하게 충분히 납득 가능한 선정이다.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45분전
KBL 베스트 5가 무슨 의미가 있어. 요키치가 한 경기에서 트리플더블 찍는 거 보면 KBL은 그냥 동네 농구 수준인데. 르브론이랑 조던 논쟁이 훨씬 더 흥미진진하다 식.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40분전
KBL 베스트 5라… 글쎄, 90년대 NBA 시절엔 개인 기량도 중요했지만 팀 성적은 기본이었지. 조던이 득점왕 밥 먹듯이 해도 팀 성적이 안 따라오면 최고 소리 못 들었어. 요즘 선수들 스탯만 보고 뽑는 거 보면 좀 아쉽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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