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FA 시장, 2-3 존 디펜스를 뚫는 포스트업처럼 답답하군.
파파게티
1시간 9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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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번 FA 시장, 2-3 존 디펜스를 뚫는 포스트업처럼 답답하군.
자율협상 마감 기사를 보니 한숨만 나온다. 12명 잔류, 10명 이적? 마치 2-3 존 디펜스에 막혀 외곽슛만 난사하는 공격 같군. 진정한 트라이앵글 오펜스의 묘미는 포스트업을 통한 내부 균열인데, 왜 다들 안주하거나 뻔한 선택만 하는지 모르겠어. 강력한 포스트업 옵션이 있다면 수비는 자연스럽게 붕괴될 텐데, 지금의 FA 시장은 그저 외곽에서 공만 돌리다 시간만 보내는 것과 다��� 바 없다. 새로운 에이스가 이적해서 팀의 약점을 파고드는 그림은 왜 이렇게 보기 힘든 건가? 결국 또다시 뻔한 결과만 반복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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