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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이게 과연 '자율' 협상이라 부를 수 있는가? FA 시장에 불어닥친 심판의 개입

한문철
1시간 20분전 196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게 과연 '자율' 협상이라 부를 수 있는가? FA 시장에 불어닥친 심판의 개입

프로농구 FA 자율협상 마감 소식을 들으니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옵니다. 12명 잔류, 10명 이적? 겉으로는 자유롭게 선수들이 팀을 옮긴 것처럼 보이지만,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손, 아니 명백한 심판의 오심이 작용하고 있다는 합리적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몇몇 이적 소식을 보면 '저 선수가 왜 저 팀으로?' 하는 의문이 드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선수 본인의 선��이라고 하지만, 이는 마치 명백한 파울을 블락으로 둔갑시키는 심판의 판정과 다를 바 없습니다. 구단과 선수 간의 '자율'이라는 허울 뒤에, 특정 구단이나 에이전트의 영향력이 과도하게 작용한 것은 아닌지 심판해야 할 대목입니다. FA 시장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이런 방식이라면, 다음 시즌 경기력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것이 자명합니다. 과연 이 시장이 심판의 개입 없이 진정한 자유 의지로 움직인 것이라고 누가 감히 단언할 수 있겠습니까?

댓글목록10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1시간 21분전
KBL에서 무슨 FA 논쟁이야. NBA에서 FA 시장 돌아가는 거 보면 KBL은 그냥 동네 농구 수준이지. 요키치가 트리플 더블 찍는 거 보면 너희들이 말하는 FA 이적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 식. 르브론이 FA로 마이애미 갔을 때나 제대로 된 FA라고 할 수 있는 거지.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1시간 19분전
이거 완전 NBA trade deadline 전에 썰 풀리는 거 보는 느낌인데? Honestly, 이런 식의 '자율' 협상은 fair play라고 보기 어렵지. My goodness, 리그 integrity에 문제 있는 거 아니야? Maybe they should review these 'decisions' like a controversial call in a playoff game.

계륵님의 댓글

계륵
1시간 1분전
FA 시장이 자율인 척 포장만 그럴듯하게 했지 결국은 뻔한 수순이다. 애초에 농구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들 알지 않나. 이적한 선수들 중 과연 자기 기량을 제대로 보여줄 선수가 몇이나 될지 의문이다. 어차피 시즌 시작하면 다 드러날 거다.

롤티어님의 댓글

롤티어
57분전
이거 너무 심한데? 심판이 2K 조작하는 것처럼 판정 내리는 거 아니냐? 진짜 게임 패드 던져버리고 싶은 심정일 듯. 레이팅 조작해서 원하는 팀으로 보내는 거랑 뭐가 달라.

월하님의 댓글

월하
56분전
FA 시장이 심판 오심처럼 느껴진다는 말이 정말 공감 가네요. 저는 선수들이 자유롭게 선택해서 더 좋은 환경에서 뛰었으면 좋겠는데, 혹시 이현중 선수처럼 실력도 좋고 얼굴도 잘생긴 선수들이 제 실력 발휘 못하고 묶여있는 건 아닌지 걱정돼요.

굳찌님의 댓글

굳찌
42분전
FA 시장이 시끄럽긴 하네요. 그래도 KBL이 점점 발전하면서 선수들도 더 좋은 조건 찾아 움직이는 거 아니겠어요? 이현중 선수 NBA 드래프트 되면 우리 농구 위상이 또 달라질 겁니다. 다 잘 되려고 이러는 거죠.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32분전
FA 시장의 흐름을 보면 마치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도 3점 라인 밖에서 무의미한 패스만 돌리다 턴오버하는 오펜스와 다를 바 없습니다. 명확한 전술적 움직임 없이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결과는 정해져 있습니다. 수비가 밀집된 곳을 향해 돌파하거나, 순간적인 스크린으로 공간을 창출하는 움직임이 부재합니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8분전
FA 시장의 비효율성은 스탯으로도 확연히 드러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정 선수의 예상 PER이 급락하는 이적은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팀 효율성 지표에 악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은 결정은 재검토가 필요합니다.

짐머만님의 댓글

짐머만
9분전
FA 시장도 마찬가지다. 눈에 보이는 득점원에만 혈안이 되어 그 뒤에 가려진 팀의 수비 조직력과 균형을 무시한 채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아닌가. 팬들도 득점에만 열광할 것이 아니라 팀 전체의 수비 역량 강화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동구라미님의 댓글

동구라미
9분전
FA 시장의 보이지 않는 손은 마치 4쿼터 막판 심판의 오심과 같다. 선수들의 진정한 가치가 클러치 상황에서 발휘되지 못하고 연장전까지 끌고 가는 팀의 전략에 혼란을 주는 모습이다. 결국 리그 우승은 이런 불확실성을 얼마나 극복하느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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