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 있어도 졌다고? 2-3 존 상대로 삼각 오펜스 왜 이렇게 무기력했는지 궁금하다
파파게티
1시간 2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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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손흥민·이강인 있어도 졌다고? 2-3 존 상대로 삼각 오펜스 왜 이렇게 무기력했는지 궁금하다
오늘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라는 기사 제목을 보니까 문득 우리 팀 경기가 떠오르네요. 아니, 솔직히 우리 팀 오펜스가 삼각형 모션 기반이라고 그렇게 강조해놓고 왜 2-3 존 상대로 그렇게 헤매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전술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부분이 명확한데 말이죠. 기본적인 세트플레이만 봐도, 2-3 존은 날개를 벌리는 것에 취약하���, 하이 포스트를 비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삼각형 오펜스라면 당연히 그 공간을 활용해서 패스 앤 컷으로 득점을 노리거나, 스크린을 걸고 외곽슛 찬스를 만들어야 하잖아요? 근데 왜 우리는 맨날 볼을 돌리다가 림 어택 한번 제대로 못하고 어정쩡한 포제션으로 끝나는지 답답합니다. 상대가 2-3 존을 섰으면 오히려 더 공격적으로 들어가서 상대를 흔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손흥민·이강인 급 에이스가 없어도 기본적인 전술 이해만 있으면 충분히 득점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대체 왜 이렇게 무기력하게 당하는 건지,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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