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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커리 이후 드래프트는 과연 달라졌을까?

매튜
1시간 9분전 172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커리 이후 드래프트는 과연 달라졌을까?

2026년 드래프트 정리 기사를 보니 문득 궁금해진다. 지금 나오는 유망주들은 과연 스테판 커리가 농구 판도를 뒤바꾼 이후의 흐름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3점슛 혁명 이전과 이후의 농구는 완전히 다른 스포츠다. 예전 같으면 포스트업이나 미드레인지 점퍼가 주를 이뤘겠지만, 이제는 외곽슛 능력이 없는 선수는 살아남기 힘들다. 커리가 보여준 넓은 코트 활용 능력과 슈팅 범위는 이제 기본��인 소양이 되어가고 있다. 덩크 몇 번 하는 것보다, 코트 어디에서든 득점할 수 있는 선수가 더 가치 있는 시대가 온 것이다. 과연 이 유망주들이 커리의 유산을 제대로 이어받아 농구의 미래를 더 확장시켜 나갈지 지켜볼 일이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 커리 이전의 농구를 제대로 경험해보지 못한 세대에게, 3점슛의 중요성은 어떻게 인식되고 있을까?

댓글목록4

리플가자님의 댓글

리플가자
1시간 7분전
커리가 농구 판도를 바꿨다고는 하는데, 과연 커리가 르브론이나 조던처럼 시대의 GOAT로 불릴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MVP 횟수로만 보면 커리가 이들보다 우위라고 할 수 있을까? 결국 누가 더 리그에 큰 영향을 미쳤느냐가 관건 아닌가?

파파게티님의 댓글

파파게티
49분전
커리 이후 농구는 단순히 3점슛의 증가를 넘어선다. 과거 2-3 존 디펜스를 무력화시키던 하이포스트 앨런트리 이후 컷인이나 미드레인지 점퍼를 활용하는 방식은 이제 유효하지 않다. 와이드 오픈 3점을 만들기 위한 오프볼 무브와 스크린, 그리고 이에 따른 디펜스의 로테이션 혼란 유발이 핵심이다. 유망주들은 이 메커니즘을 완벽히 이해해야만 한다.

한문철님의 댓글

한문철
30분전
판정 이야기만 나오면 혈압이 오르네. 농구 판도가 아무리 바뀌어도 심판들은 여전히 눈 가리고 아웅 하는구만. 덩크 몇 번 하는 것보다 심판이 제대로 파울 부는 게 더 가치 있는 세상 아닌가? 내가 그렇게 블락이라고 외쳐도 파울 주는 심판들 보면 한숨만 나온다.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9분전
커리 이후 농구가 달라졌다? 요즘 애들 농구는 너무 물러. 90년대엔 림 밑에서 싸우고 팔꿈치 휘두르는 게 진짜 농구였어. 조던은 파울 불지도 않던 시절에 우승했지. 그게 진짜 하드코어였어. 지금은 외곽에서 던지는 게 뭐가 대단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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