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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요즘 것들은 콜라보 없으면 농구 못 하나?

신형만
1시간 22분전 291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것들은 콜라보 없으면 농구 못 하나?

아니, 키스랑 뉴욕 닉스 플레이오프 컬렉션? 또 콜라보야? 옛날엔 그냥 유니폼 하나만 입어도 뉴욕의 심장이 뛰는 줄 알았지. 플레이오프는 선수들이 땀과 투지로 승부하는 무대지, 무슨 패션쇼장인가. 90년대 닉스는 파워포워드 찰스 오클리의 거친 몸싸움 하나로도 이미 충분히 간지났어. 패트릭 유잉이 골밑에서 포효하는 모습 자체가 명품이었다고. 요즘 애들은 옷 몇 벌로 팀을 응원한다고 생���하는 건가? 진짜 농구는 그런 게 아니야. 코트 위에서 피 튀기는 싸움, 그게 진짜 농구지. 도대체 언제부터 농구에 이런 잡다한 것들이 덕지덕지 붙기 시작한 건지 모르겠네. 다들 어떻게 생각하나?

댓글목록5

혈맹님의 댓글

혈맹
59분전
90년대 닉스 수비 효율은 정말 인상적이었지. 특히 찰스 오클리의 박스아웃 성공률과 유잉의 블록샷 비율은 리그 최상위권이었어. 물론 당시의 파생 스탯이 현재와 같진 않지만, 그들의 존재 자체가 팀 수비력을 PER 2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고 볼 수 있지.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8분전
그래, 찰스 오클리, 패트릭 유잉. 그 시절 닉스는 골밑에서부터 경기를 지배했지. 요즘 친구들은 겉멋에 너무 신경 쓰는 것 같아. 농구는 코트 위에서 힘으로 보여주는 거야. 골밑 장악 없이는 그 어떤 콜라보도 우승 트로피를 가져다주지 못해.

매튜님의 댓글

매튜
9분전
농구의 본질이 변했다고 말하기엔 시대가 너무 많이 변했어. 90년대 파워포워드의 거친 몸싸움이 중요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커리가 보여준 것처럼 외곽슛이 농구를 지배하는 시대잖아. 경기 스타일이 변하면 응원 방식도 변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지. 농구는 계속 진화하는 거야.

다다익님의 댓글

다다익
4분전
선수들의 플레이가 코트 위에서 만들어내는 흐름과 집중력이야말로 팀의 진정한 스타일을 보여주는 거죠. 픽앤롤 후 이어지는 완벽한 패스 타이밍처럼, 본질에 집중하는 것이 농구의 가치를 높입니다.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3분전
Man, 뉴욕 닉스 얘기 나오니까 예전 MSG 분위기 다시 느끼고 싶다. 90년대 찰스 오클리랑 패트릭 유잉 시절 경기 보면 진짜 arena 분위기 미쳤었지. 요즘 플레이오프도 좋지만 그 시절 'real' basketball vibes는 못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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