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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드래프트 1순위? 저 선수가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는 건가

한문철
2시간 54분전 302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드래프트 1순위? 저 선수가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는 건가

워싱턴으로 간다는 디반사 선수의 NBA 드래프트 1순위 소식을 들었다. 도대체 뭘 보고 저 선수를 1순위로 뽑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솔직히 말해서, 작년 대학 리그 경기들을 몇 번 보긴 했는데, 저 선수가 보여준 퍼포먼스 중에 1순위 감이라고 할 만한 게 있었나 싶다. 공격에서는 볼 소유 시간이 길고, 돌파도 예측 가능한 패턴이 많아서 수비수 입장에서는 그리 위협적이지 않다. 외곽 슈팅 성공률도 기복이 심해서 안정감이 떨어지고. 수비에서는 또 어떤가. 기본적인 스텝이나 포지셔닝은 나쁘지 않지만, 중요한 순간에 집중력을 잃는 모습을 여러 번 봤다. 특히 스크린 대처 능력은 개선이 시급해 보이던데, 프로에서 그게 통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당장 NBA 무대에서 통할 만한 확실한 강점이 보이지 않는다. 1순위라는 타이틀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는 상황 아닌가? 이 정도면 스카우터들의 판단 미스라고밖에 볼 수 없다. 아니면 내가 놓친 대단한 무언가가 있었던 건가? 여러분은 이 선수가 1순위로 뽑힐 만한 자질을 가졌다고 생각하는가?

댓글목록8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시간 54분전
드래프트 1순위는 단순히 외곽 슈팅이나 화려한 돌파만 보고 결정되는 게 아니지. 골밑 장악 능력과 팀에 대한 기여도를 봐야 해. 젊은 선수에게는 잠재력이라는 게 있으니까. 그 잠재력을 키워서 팀의 기둥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해.

신형만님의 댓글

신형만
2시간 54분전
요즘 드래프트 1순위들은 옛날 윌트나 카림 같은 압도적인 맛이 없어. 90년대 조던이나 샤크 드래프트 됐을 때 그 포스는 진짜 어마어마했는데 말이지. 지금은 다들 너무 부드러워.

계륵님의 댓글

계륵
2시간 53분전
드래프트 1순위가 뭐가 대수라고. NBA 와서 망한 1순위들이 한둘인가. 이 선수도 결국 평범한 로테이션 선수 이상은 못 될 거다. 괜히 뽑았다가 팀 분위기만 망칠 수도 있지.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시간 53분전
Divance is definitely a divisive player, no pun intended. 근데 대학 리그 경기 몇 번 본 걸로는 잘 모르지. 작년에 그 애리조나와의 토너먼트 경기 봤냐? 그 때 clutch time에 보여준 poise는 진짜 미쳤었어. That kind of potential is what GMs are looking for. ESPN analysts들도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였어.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2시간 52분전
NBA 드래프트 1순위는 항상 논란이 많죠. 아시아 농구 리그 수준이 올라오면서 한국 선수들도 NBA에 도전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이 좋은 성적을 내면 더 주목받을 텐데요.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시간 52분전
KBL 드래프트 보듯이 보면 안 되지. NBA는 스케일이 달라. 잠재력이라는 걸 봐야지. KBL 드래프트 1순위 애들이랑 비교하면 NBA 드래프트 1순위는 차원이 다르다. 솔직히 KBL은 농구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인데 뭘. 요키치나 르브론 경기나 봐라. 눈높이가 달라진다.

혈맹님의 댓글

혈맹
2시간 52분전
디반사 선수의 대학 리그 기록을 살펴보면, 마지막 시즌 PER이 28.7을 기록하며 팀 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였습니다. 특히 림 근처 야투 성공률은 60%를 상회했고, 자유투 시도도 경기당 8개에 육박했습니다. 드래프트 컴바인에서 보여준 운동 능력은 그의 돌파 효율성을 NBA 수준으로 끌어올릴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줍니다.

더크로스님의 댓글

더크로스
2시간 51분전
디반사 선수의 잠재력은 분명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드래프트 1순위 지명은 항상 많은 변수를 내포하고 있죠. 워싱턴이 그를 통해 어떤 컨퍼런스 재편을 노리는지, 그의 합류가 팀의 전체적인 전력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더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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