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전술 얘기 좀 해봅시다. '고려대 출신이 축구협회 장악' 이 기사 보니까 답답하네
파파게티
1시간 1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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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농구 전술 얘기 좀 해봅시다. '고려대 출신이 축구협회 장악' 이 기사 보니까 답답하네
다들 '고려대 출신이 축구협회 장악'이라는 기사 보셨을 겁니다. 학벌 문제는 둘째치고, 왜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저는 전술적인 관점에서 좀 답답하네요. 농구로 치면, 우리가 2-3 존 디펜스를 상대로 트라이앵글 오펜스를 쓰는 상황이랑 비슷합니다. 트라이앵글 오펜스가 2-3 존 상대로 기본적으로 공간을 잘 만들고, 약점을 공략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이거든요. 로우 포스트 공략, 하이 포스트에서 미들 점퍼, 코너 3점까지 다양한 옵션이 생깁니다.
근데 왜 그걸 제대로 못 쓰고 맨날 똑같은 패턴만 반복하면서 막히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트라이앵글 오펜스의 강점을 살려서 2-3 존을 흔들 수 있는 세트 플레이가 많은데, 그걸 못 살리고 그냥 겉도는 느낌이랄까요? 마치 감독이나 코칭 스태프가 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선수들이 아무리 좋은 움직임을 보여도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그런 상황처럼 보입니다. 시스템이 있는데도 제대로 활용 못 하는 건 결국 그걸 운영하는 사람들의 문제 아닌가요? 좋은 전술을 가지고도 왜 이렇게 삐걱거리는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근데 왜 그걸 제대로 못 쓰고 맨날 똑같은 패턴만 반복하면서 막히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트라이앵글 오펜스의 강점을 살려서 2-3 존을 흔들 수 있는 세트 플레이가 많은데, 그걸 못 살리고 그냥 겉도는 느낌이랄까요? 마치 감독이나 코칭 스태프가 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선수들이 아무리 좋은 움직임을 보여도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그런 상황처럼 보입니다. 시스템이 있는데도 제대로 활용 못 하는 건 결국 그걸 운영하는 사람들의 문제 아닌가요? 좋은 전술을 가지고도 왜 이렇게 삐걱거리는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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