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 지상주의 KBL, 해외 경험 수비수에게는 과연 기회가 올까? > 농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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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이야기

공격 지상주의 KBL, 해외 경험 수비수에게는 과연 기회가 올까?

짐머만
2시간 49분전 201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공격 지상주의 KBL, 해외 경험 수비수에게는 과연 기회가 올까?

KBL의 문이 해외파에게 활짝 열렸다는 소식입니다. 분명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하지만 저는 한 가지 우려를 지울 수 없습니다. 과연 KBL이 공격 스탯에만 목매는 습관을 버리고 수비력을 갖춘 해외파에게도 정당한 기회를 줄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이현중 선수와 같은 공격 재능은 당장 스포트라이트를 받겠지만, 해외에서 궂은 수비를 익히고 온 선수들에게는 여전히 벽이 높�� 겁니다. 덩크 한 방보다 상대 에이스를 꽁꽁 묶는 스틸이나 블락이 더 가치 있다는 사실을 KBL은 언제쯤 깨달을까요? 진정한 DPOY가 팀 승리의 핵심이라는 것을 해외파 선수들을 통해 KBL이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번 변화가 KBL의 수비 인식 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십니까?

댓글목록5

코쟁쓰님의 댓글

코쟁쓰
2시간 39분전
Dude, KBL이 진짜 수비의 가치를 알아야 하는데 말이야. 미국 대학 농구 보면 DPOY가 얼마나 중요한지 바로 알 수 있거든. 우리 학교 경기만 봐도 수비로 흐름 바꾸는 플레이 나오면 arena 난리 나. ESPN top play에도 자주 뜨는 건 수비 하이라이트라고.

무리데스님의 댓글

무리데스
2시간 38분전
KBL 수비 얘기 들어보면 웃음만 나온다. NBA 경기 보면 수비가 뭔지 바로 알 텐데. 요키치 트리플더블 찍는 거나 르브론 MJ 논쟁 보는 게 훨씬 농구답지. KBL은 아직 멀었다.

드래곤철님의 댓글

드래곤철
2시간 32분전
공격도 중요하지만 수비로 골밑을 단단하게 지키는 선수가 결국 우승을 가져온다. 외곽슛 백날 던져봐라. 리바운드 못 잡으면 그게 다 뭐냐. 요키치를 봐라. 그가 왜 현역 최고 센터인지 아느냐? 골밑 장악이 곧 승리다.

계륵님의 댓글

계륵
1시간 16분전
KBL에서 수비수가 빛을 본다고? 꿈도 꾸지 마라. 어차피 공격 스탯만 보다가 자기 발등 찍는 건 매년 반복되는 일이다. 해외에서 수비만 죽어라 익히고 온 선수들은 결국 벤치에 앉아있을 거다. 덩크 한 번이 수비 백 번보다 값지다는 게 이 리그의 현실이다.

자카르타님의 댓글

자카르타
1시간 16분전
KBL이 수비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아시아 농구 리그 전체적으로 수준이 올라왔는데, 한국도 국제 무대 경쟁력을 높이려면 수비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FIBA 아시아컵에서 한국 성적을 기대하려면 수비부터 탄탄해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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